지금 자리에 앉아있어서 직접적인 피해자는 아니지만 글 올립니다.
아주 가관이네요...경통대 과 책이랑 타 단과대 책이랑 그 비율이 맞먹는 수준입니다.
복수전공을 착각한 게 아니라 아예 책 위에 쓰여있습니다. "ㅇㅇ과(타 단과) 누구"라고...
특히 주변건물인 경영이랑 법학과 진짜 심하네요ㅋㅋㅋ
같은 과 학우분들이 들어왔다가 자리 없어서 그냥 돌아갑니다. 이건 굴러온 돌도 아니고 뭐 그냥 남의 돌인데 박힌 돌 꺼지라는 격이네요
힘찬! 정독실관리 힘드시겠지만 이제 시험기간인만큼 관리해주셨으면 합니다!
아주 가관이네요...경통대 과 책이랑 타 단과대 책이랑 그 비율이 맞먹는 수준입니다.
복수전공을 착각한 게 아니라 아예 책 위에 쓰여있습니다. "ㅇㅇ과(타 단과) 누구"라고...
특히 주변건물인 경영이랑 법학과 진짜 심하네요ㅋㅋㅋ
같은 과 학우분들이 들어왔다가 자리 없어서 그냥 돌아갑니다. 이건 굴러온 돌도 아니고 뭐 그냥 남의 돌인데 박힌 돌 꺼지라는 격이네요
힘찬! 정독실관리 힘드시겠지만 이제 시험기간인만큼 관리해주셨으면 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