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공부하는 느낌을 좋아해서 1교시 없는 날은 1교시 있는 날처럼 그 시각에 일어나서 공부 좀 해보려고 하는 데
시간표가 늦으면 늦는대로 등교해야 하는 시간에 샤워하고 밥먹는 등등 딱 필요하는 시간만 뺀 여유도 없이 딱 들어맞는 시각에 항상 눈을 뜨네요 ㅠㅠㅠㅠ
예를 들어 1교시 있는 날은 6시에 잘 일어나는 데 없는 날은 8시가 좀 넘어야 눈이 떠진다던가..
좀 한결 같이 일어나보자고 자는 시간을 비슷하게 맞춰도 효과가 없고,
알람을 맞추고 풀 때 퀴즈 푸는 걸로 해둬도 그거 다 푸네요 그 잠결에 ㅋㅋㅋㅋㅋㅋ 한 번은 알람 푸는 조건이 43*27이었나? 이런 문제였는 데 굳이 다 맞추고 잤네요...
요즘은 아침을 포기하고 밤에 더 깨있어야하나 고민하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여전히 미련이 남아요 ㅠㅠ
시간표가 늦으면 늦는대로 등교해야 하는 시간에 샤워하고 밥먹는 등등 딱 필요하는 시간만 뺀 여유도 없이 딱 들어맞는 시각에 항상 눈을 뜨네요 ㅠㅠㅠㅠ
예를 들어 1교시 있는 날은 6시에 잘 일어나는 데 없는 날은 8시가 좀 넘어야 눈이 떠진다던가..
좀 한결 같이 일어나보자고 자는 시간을 비슷하게 맞춰도 효과가 없고,
알람을 맞추고 풀 때 퀴즈 푸는 걸로 해둬도 그거 다 푸네요 그 잠결에 ㅋㅋㅋㅋㅋㅋ 한 번은 알람 푸는 조건이 43*27이었나? 이런 문제였는 데 굳이 다 맞추고 잤네요...
요즘은 아침을 포기하고 밤에 더 깨있어야하나 고민하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여전히 미련이 남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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