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이쓴ㄴ 여자 아이가 잇어요..
서로 막 친구로서 생각하고 그렇게 했죠..
그러다 제가 맘이 생겼어요...
아 근데 그 여자애가요... 페북에서는 막 계속 제 담벼락에 갑자기 제 이름을 부르고.
제가 댓글 쓰면 계속 댓글 이어지게 하고...
그러는데요
이때까진 카톡 길게 자주 했는데 최근들어 .. 할말만하고 딱딱 짧게 끝내더라구요..
또 카톡을 오늘 했는데 1시간 지나서 오더라구요... 답장 와서는 밖에 나갔다 왔다 하고..
단답형 와서.......
오늘 딱 생각했죠. 이제 그만좋아해야겠다.라고요..
그런데 오늘 또... 담벼락에 글을 남기니.....아 .....
차라리 딱 확실하게 해줬으면 좋겠는데........
그냥 딱 그만 두는게 낫겠죠?? 정말 이게 먼지 아..답답해서 끄적거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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