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계획 대충 생각하다가 두 개의 마음이 양립하네요. 지금까지는 무슨 활동을 하든 해왔고 자격증도 따고 결과물이 있었는데, 요즘은 좀 지치는 것 같네요. 쉬고싶은 마음과 그래도 뭘 하고싶은 마음이 동시에 듭니다 허허허. 저와 같은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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