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옆광대가 좀 심해서 깎고 싶은데 부모님께서 반대하시기에 일단 어떻해야 할지 고민되서 물어봅니다. 지금 학점 관리한다고 알바는 일체 못하고 있습니다. 저희 집이 절대 가난한 형편때문에 반대하시는 거는 아닌데 다칠까봐 걱정되신다고 합니다. 부모님 말은 존중해주고 싶지만 제 인생이 광대뼈 때문에 지장받는것도 싫네요. 그냥 부모님에게 순응하는게 좋겠죠?
제가 옆광대가 좀 심해서 깎고 싶은데 부모님께서 반대하시기에 일단 어떻해야 할지 고민되서 물어봅니다. 지금 학점 관리한다고 알바는 일체 못하고 있습니다. 저희 집이 절대 가난한 형편때문에 반대하시는 거는 아닌데 다칠까봐 걱정되신다고 합니다. 부모님 말은 존중해주고 싶지만 제 인생이 광대뼈 때문에 지장받는것도 싫네요. 그냥 부모님에게 순응하는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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