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할건 많은데 의욕은 없고
뭘해도 지겹고 똑같은거 같고
누굴만나도 가슴이 뛰질 않네요..
예전엔 뭔가 새로운걸 배운다는 느낌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것만으로도
설레고 가슴뛰었는데...
너무 일과에 스트레스에 치여서 이리된건지..
세상 다 산 사람같네요
여러분은 뭘하면 가슴이 뛰시나요
뭘해도 지겹고 똑같은거 같고
누굴만나도 가슴이 뛰질 않네요..
예전엔 뭔가 새로운걸 배운다는 느낌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것만으로도
설레고 가슴뛰었는데...
너무 일과에 스트레스에 치여서 이리된건지..
세상 다 산 사람같네요
여러분은 뭘하면 가슴이 뛰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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