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학하는데 마음이 뒤숭숭하고 잘 안잡히네요.

글쓴이2016.02.24 14:02조회 수 1314추천 수 1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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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전역하고 바로 학교를 다니는 학생인데, 미필때 성적이 그리 좋지 못했어요.

미적지근하게 놀았다고 해야되나...수업끝나면 의미없이 롤하고 술먹고..

군안에서 그게 후회돼 몇가지 자기계발을 했습니다. 성공했고요

것보다 원룸잡으면서 엄마한테 죄송하더라고요. 직전학기가 개망이니까 기숙사는 되지도 않고...

저 장학금받는거 보고 싶다는 엄마한테 자랑스러운 아들이 되고자 학점을 잡으려합니다.

그냥 주절주절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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