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사랑하기위한 구체적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글쓴이2016.05.08 23:11조회 수 980댓글 7

    • 글자 크기
여친에게 이별통보 받고 정신병적으로 스스로가 꼴보기싫어요

운동을 시작했는데 순간 생각 잊는것으로 끝이고, 잘 만들어지지 않는 몸을 보며 난 유전자마저 안좋구나 이런생각이나 하고 있네요..

책을 읽어도 그냥 그렇고 그런 말 뿐..

도저히 방법을 모르겠어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나에게 말을 걸어요
    오늘 하루종일 과제하느라 수고했어
    건강 챙겨주지 못해서 미안해 더 잘할게
    조금만 더 힘내서 해보자 할수있어
    머리가 부시시한건 못나보여도 좀 귀엽네
    잘 버텨줘서 고마워
    오늘 너 좀 예쁘다 원피스가 잘어울려
    등등이요
    구체적으로 써달래서..써봤어요 ㅋㅋ
    오글거리는거 같아도요 되게 기분 좋아요
  • @진실한 뽕나무
    오 글쓴이는 아니지만 되게 좋은 방법 같네요 감사합니다
  • 딸치쇼
  • 오늘 할일을 마치고 집에 가는 버스에서 좋아하는 노래들으면서 창밖에 사람들 구경하면 뭔가 뿌듯해요
  • 나는 누구인가..
  • 몸 만들기에 초점을 맞추는 것보다는 '일주일에 몇번 몇시간 운동하기' 라는 계획을 세우고 지키면 자기 자신을 칭찬해주는 방법이 더 좋을 것 같아요. 아 오늘도 계획을 지켰구나 잘했어!! 이런 느낌 그리고 이건 제가 했던건데.. 평소에 머리 피부 청결상태 옷 공부 다 신경쓰면서 자신한테 투자하는 시간이 늘어가면 겉모습이 변하고 또 생각이 변하면서 점점 좋아지더라고요. 강박으로 행동하는것 말고, 즐기듯이 하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일기 쓰는 것도 좋구요.
  • 저랑 같은 고민이시네요! 늘 자기 자신을 더 사랑하란 말이 이해가 안되고 대충 어정쩡하다 느끼고 있었거든요.

    그래도 전 운동이 효과가 있더라구요. 축구같은 걸로 땀흘리는 거랑 몸 키우는 거 두개 동시에 하니까 둘 다 그냥 그 자체로 즐거워요! 몸 키우는 거 그런 변화보다 무게 조금씩 늘려가는 맛이나 정확한 패스 같은 사소한 거요! 글쓴님은 어떻게 하셨는지 모르겠지만요ㅠㅠ

    그리고 자기효능감에 도움이 되는 일도 좋아요. 굳이 취업이 아니더라도 쉬운 알바를 하니까 칭찬도 받고 월급도 받고 일석이조구요. 거기다 생각도 많이 없어져서 우울감 없애는 데 좋더라구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026.05.24
168340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026.05.22
168339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026.05.08
168338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026.05.06
168337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2 활달한 머루 2026.05.01
168336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026.04.26
168335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026.04.23
168334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026.04.19
168333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026.04.14
168332 친구구합니다1 발랄한 왕원추리 2026.04.06
168331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026.04.04
168330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026.03.27
168329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1 나쁜 큰괭이밥 2026.03.20
168328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3 근육질 먹넌출 2026.03.19
168327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026.03.18
168326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026.03.14
168325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2 친근한 개양귀비 2026.03.10
168324 결국 이란에서 전쟁이 났네요 ㄷㄷㄷㄷ 저렴한 배롱나무 2026.02.28
168323 대규모 자료 잘 분석해주는 AI 뭐 있을까요1 무례한 갈참나무 2026.02.26
168322 요새 코인 노래방이 많이 없어지나요 해맑은 큰괭이밥 2026.02.2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