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오신 차비 달라하는 할머니

글쓴이2016.05.29 17:04조회 수 1967추천 수 2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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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 들은적 있어서 알고는 있었는데
원래 소매치기도 하세요 ? ㅋㅋㅋㅋㅋㅋ
오늘 가방 옆주머니에 음료수랑 지갑 있었는데 할머니 께서 지갑 가져갈려고 빼다가 저한테 걸리셨거든요 ㅋㅋㅋ
무안해 하시길래 저도 그냥 똥밟았다 생각하고 할머니 한테 음료수 가져갈려고 그러셨냐고 그냥 드리겠다고 그러고 가는데 다짜고짜 오셔서 차비달라고 그러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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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못 가신지 5년이 넘은거 같네요.
  • 경찰소에 신고해야겟어요..
  • 또 그러시네..
  • @한심한 정영엉겅퀴
    글쓴이글쓴이
    2016.5.29 18:41
    원래 막 가져가시고 그러나요 ㅋㅋ 완전 놀랬는데 애써 태연한척 하느라 쪽팔렸네요 ㅋㅋ
  • 틀딱 극혐
  • 근데 어디서요 ?
  • @찌질한 주목
    글쓴이글쓴이
    2016.5.29 18:40
    그 맥도날드 있는 골목에서요 ㅋㅋ
  • 대전좀 그만팔았으면ㅠㅠ
  • 대단한 철판이네요 소매치기하다 걸려놓고 차비달라니
  • @천재 협죽도
    글쓴이글쓴이
    2016.5.29 21:36
    그르게요 ㅋㅋㅋㅋㅋ 진짜 음료수 홈치다가 걸리신 건줄 ㅇㅏ셨나...
  • ㅋㅋㅋㅋㅋㅋ 저한테도 그러길래 도망감

    전 부산대지하철역에서 그랫음
  • 약간 귀찮으시더라도 경찰에 신고하세요. 안그러면 또 다른 피해자들이 생깁니다. 저런 사람들도 계속 학습을 하기 때문에, 아아 이렇게 하니까 괜찮구나 싶어서, 조금씩 강도가 올라가게 됩니다. 쉽게 말해서, 쫄보가 계속 반복되는 현장학습을 하는데, 인간이므로 조금씩 더 큰 마진을 원하게 됩니다. 그래서 강도를 조금씩 높이게 되면, 결국 대도가 되어 버립니다. 아니, 뭐, 연세 드시고, 저러는게 불쌍해서...저래살다 죽겠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그분들을 오히려 망치는 생각입니다. 아닌것은 확실히 아니다고 말해야 그분들이 더 나은 방법을 찾습니다. 장발장처럼 정말 배가 고파서 저러는 분들이 아니라서, 계속 막고 규제를 하면 살인을 하거나 더 큰 도둑질을 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반대로 먹고 살만한 분이거나, 시간이 남아서, 여유가 있는데 할 일이 없어서, 주목받고 싶어서, 저런 일을 하는 분이 많습니다. 반드시 신고하세요. 귀찮거나 나에게 불이익이 돌아오지 않을까 겁나시면, 제가 대신할테니, 앞서 사건의 시간과 장소, 그리고 할머니의 인상착의, 옷입은 것 등을 자세히 적어주세요. 제가 대신 신고할께요.
  • 다른 학우님들도 신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전화나 기관 방문을 해서 신고를 할때, 익명과 신고자의 개인정보를 유출하지 말아달라고 하면, 익명성이 보장됩니다. 그래도 찜찜하신분은 인터넷 국민신문고나 사이버 경찰청 등을 활용하셔도 됩니다.
  • 오...인상착의 말씀해 주시면 어차피 근처니까 제가 지구대까지 모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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