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돈이 없다 하는데.... 정확한 이유가 뭔가요?

글쓴이2016.08.17 12:27조회 수 1946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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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찾아보니 굿플이 잘 안되서 그렇다고 하는 이야기가 많더군요.

 

옛날 경암체육관 자리에 굿플을 만들었다는데

 

학교가 그 땅을 판건가요? 아니면 월세처럼 자릿세 받는건가요?

 

그리고 지금 nc보면 장사 잘 되는거 같은데 (주말에 주차장이 만차)

 

 

잘 몰라서 그런데 혹시 자세하게 아는 분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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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몇백억 단위인데 주말에 주차장이 만차인걸로 장사잘된다고 할수는 없죠
  • 지금 NC자리가 효원굿플러스가 있던 자리입니다
    제가 아는바로는 (100퍼 신뢰마세요)
    우리학교가 굿플에 보증을 서줬는데 굿플이 적자내고 망하면서
    우리학교가 400억 빚더미를 떠안았다 하더라구요
    NC는 2012년도에 문열어서 나름 대로 장사 잘하고 있는 거 같지만
    그거랑 우리학교 빚이랑은 별개 아닐까요
  • @억쎈 풍선덩굴
    그런식으로 말할거면 안하는게 낫습니다. ㅋㅋ
  • @흐뭇한 백일홍
    그건 님이상관할게아님
  • 부지를 제공하고 학생들 등록금을 담보로 건설사에 대출을 받아줬죠. 업체는 몇년간 효원굿플러스(엔씨백화점 브랜드 리모델링 이전 명칭)릉 임대 운영하면서 수익을 취하고 몇년 지나면 건물을 학교에 기부하기로 약속하고 지금 경암체육관을 새로 지어주었죠... 근데 그 뒤로는 아시다시피 굿플이 장사안되서 업체는 대출금을 못갚고 사실상 망하고, 빚보증을 서준 꼴이 된 학교도 덩달아 줄소송에 휘창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부대신문에 나와있던거 같은데 홈페이지 참고해보세요 weekly.pusan.ac.kr
  • @특이한 털머위
    경암은 경암 송금조 선생의 기부금으로 지어진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 @한심한 조록싸리
    아닐텐데요... 경암체육관은 효원문화회관 시행사인 효원엔씨 측에서 학교와 계액하면서 투자명목으로 지은 것이구요. 경암이라는 이름을 붙인 것은 부산대에 막대한 기부를 해준 경암 송금조 선생에 대한 예우 차원에서 신축 건물을 그렇게 명명한 것입니다. 송금조 선생의 기부금 상당수는 양산캠퍼스 부지 매입에 쓰인걸로 날고있습니더
  • 아 송금조 선생이 양산캠 개발 명목으로 기부를 했는데 학교가 다룬 용도로 사용했다고 해서 분쟁이 있는 거네요. 양산캠 부지 매입에 실제로 쑤인게 아니라
  • @특이한 털머위
    경암체육관 건설비로 사용해서 문제생긴걸로알고있습니다
  • 네이버에 부산대 400억 쳐보심 기사 다나옴
  • NC자리에 있던 체육관 없애고 굿플만들었습니다. 그자리 빌려주는대가로 경암체육괸 대운동장 그리고 테니스장뒤에 체육관 만들어주고 정문위에 공원조성해준걸로 기억납니다. 40년인가 50년 사용하고 학교에 굿플반횐하는 조건이었는데 망했습니다. 점원이 손님보다많았습니다. 당시에 무뇌들이지었는지 대학가에서 보세같은 등산복싸구려브랜드만 잔뜩 들여놓고 건물도 거지같이 지어서 어디가입군지출군지도 모르게지어놨었죠. 망하고보니 우리학교에서 기성회비로 보증을섰네? 그리고 뇌물도받이먹어서 당시 총장 김인세씨 구속되고 굿플은 엔씨에팔립니다. 엔씨수익과 부산대는 아무 관련없습니다. 최근에 오히려 소송에서 져서 소유권도 못돌려받게되었나그렇습니다
  • 하........ 몰랐네요 ㄷㄷ 400억이라니
  • 아무도 굿플을 인수하지 않으려고 할 때 이랜드가 몇백억의 빚을 안고 인수하기로 결정합니다. 대신에 아울렛이 아닌 이랜드 계열 엔씨 백화점으로 개장하는 조건으로
  • 기성회비를 담보로 잡았는데
    이대인가 어디서 소송한게 있는데 대법판결이 학생들 기성회비를 학교가 사용못하게(?)하는 식의 판결이 나서 빚더미에 앉았다고 알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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