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생의 경쟁력을 위하여

글쓴이2018.02.24 22:57조회 수 3506추천 수 17댓글 13

    • 글자 크기
부산대생의 경쟁력을 위하여(무엇을 공부해야 하는가?)
부산대에 입학, 졸업하신 걸 진심으로 축하드립니. 부산대생이 어떤공부를 어떻게 해야 경쟁력이 생길지에 대한 글을 써보려합니다. 자신의 전공만을 확실하게 파서 그 분야에서 좋은 직업을 가지겠다! 라는 분들보다는 전공불문하고 일반적으로 현대사회에서 요구하는 능력치에 대한 글을 적어보겠습니다.
부산대 다니며 개인적으로 느낀 부분이니 저와 생각이 다른분은 댓글로 의견 나눠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1. 영어 공부
영어공부 해야하는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겠죠? 그렇다면 ‘부산대에서’ 영어공부를 하는 방법에 대해 초점을 맞춰보겠습니다. 대한민국 인구 절반이 수도권에 살고 있고 그러므로 여러가지 좋은 시설과 정보들이 수도권에 많이 몰려있습니다. 하지만 영어공부에있어서는 부산대도 충분히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영어학습 기관으로 장전동의 무적스쿨과 서면의 리얼액션이 있죠. 둘 중 어느 곳이든 애정을 가지고 꾸준히 참여한다면 영어실력이 확실히
향상됨을 느끼실겁니다. 물론 학교 영어프로그램에
참여해도 좋고 토익점수를 원한다면 Toto990의 조성민 선생님도 있구요. 부산의 좋은 영어시설들 잘 활용하여 서울친구들 못지않은 영어실력 갖추길 바랍니다!

2. 데이터분석 공부
서울의 여러대학에서 우후죽순으로 생기고 있는게 데이터분석 동아리 입니다. 부산대에도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이런 동아리의 구성원을 살펴보면 아주 다양합니다. 관련학과인 통계학과, 컴퓨터공학과, 산업공학과는 물론이고 인문, 상경, 자연과학,
사회과학, 예체능 가리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데이터분석 동아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사실 예체능은 드물긴하죠..ㅎㅎ) ‘탈잉’이라는 튜터링 사이트를 방문해보셔도 데이터분석 수업이 많이 있고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데이터를 다루지
않는 회사가 얼마나 있고 데이터분석과 상관없는 부서가 얼마나 있을까요? 많은 학과에서 통계학개론 수업을 필수로 들어야함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꼭 들으세요. 통계학개론이 할만하다면 다른 통계관련, 데이터분석 관련 수업 찾아들으셔도 좋구요. 데이터분석 공부를 한다면 나중에 어떤분야에서 일하든 높은 확률로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3. 재테크 공부
재테크 공부 정말 중요합니다. 같은 연봉이라도 그냥
저금해두는 사람과 여러가지 방법으로 돈을 굴린 사람이랑은 10년 뒤에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이제 취업했으니 돈좀 모아볼까? 하고 인터넷에서 ‘직장인 재테크 방법’ 같은걸 검색한다면 이미 늦은 겁니다. 스무살, 빠르게는 고등학생 때부터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고 용돈관리 알바비 관리를 해온 친구들은 돈관리센스부터 다릅니다. 여러가지 금융상품에 대한 정보도 많구요.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저학년이라면 혜택
많은 체크카드부터 알아보세요. 소량의 돈으로 주식투자를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주식투자를 해본다면
내가 주식을 해도 되는 사람인지 아닌지 알게 될겁니다. 어떤 방식으로 투자를 해야 이익을 보는지도 알게되구요. 평균수명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돈이라는 존재도 많이 중요하겠죠? 하루라도 빨리 재테크
공부 시작하여 부자되시길 바랍니다!

4. 인성공부?
요즘 여러가지 사회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인성교육이 부족한 것도 하나의 이유겠죠. 이부분에 대한 생각도 많이 하여 실력뿐
아니라 훌륭한 인품도 겸비한 부산대생이 되길 바랍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39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026.05.08
168338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026.05.06
168337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2 활달한 머루 2026.05.01
168336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026.04.26
168335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026.04.23
168334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026.04.19
168333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026.04.14
168332 친구구합니다1 발랄한 왕원추리 2026.04.06
168331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026.04.04
168330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026.03.27
168329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1 나쁜 큰괭이밥 2026.03.20
168328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3 근육질 먹넌출 2026.03.19
168327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026.03.18
168326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026.03.14
168325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2 친근한 개양귀비 2026.03.10
168324 결국 이란에서 전쟁이 났네요 ㄷㄷㄷㄷ 저렴한 배롱나무 2026.02.28
168323 대규모 자료 잘 분석해주는 AI 뭐 있을까요1 무례한 갈참나무 2026.02.26
168322 요새 코인 노래방이 많이 없어지나요 해맑은 큰괭이밥 2026.02.23
168321 피누 복구되었네요 ㅠㅠㅠㅠ5 끔찍한 봉선화 2026.02.22
168320 [레알피누] 교양선택 5개 영역이상 이수에 브릿지 포함되나요?1 부자 꽈리 2026.01.1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