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에 꿉꿉한 냄새 어떻게 해결하나요..?

글쓴이2018.05.16 22:37조회 수 2038댓글 15

    • 글자 크기
평소에도 좀 나고 비오는날이면 특히 심해요
옷에도 다 배여서 주위사람들이 맡을 정도..
저는 익숙해져서 심한지는 몰랐는데 주위에서 얘기해줘서 신경쓰다보니까 계속 나는거같아요
디퓨저 향초 이런건 소용없네요ㅠㅠ
평소에 싱크대하수구 화장실 하수구도 다 덮개 씌워두거든요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집이 오래된 집이고 장판 벽지 다 오래됐긴한데 집 자체의 문제일까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안보이는곳에 곰팡이있을거에요
  • @외로운 나팔꽃
    옷장안이 특히 심한데 옷 다 빼고 다 닦아봐도 나더라구요 그리고 거의 다 보이는구조라 보이는데는 곰팡이 없던데ㅜ
  • @글쓴이
    식빵 겉에 곰팡이 슬었으면 안에도 있죠? 또 독소는 더 넓게 퍼져있어요. 식빵 일부분에만 곰팡이 슬었어도 식빵 다 버려야되는 걸 생각하면 옷장이 문제인 것 같아요
  • @외로운 나팔꽃
    보통 딱딱한 곳은 침투하기 힘들지않나요? 그래서 체다치즈나 에멘탈 치즈같은경우는 곰팡이 부분만 제거하고 먹는걸로 아는데.. 나무속에 곰팡이가 침투하나요..? 진짜 옷장이 문제라면 자취방이라 옷장을 제가 바꿀수도 없고 참
  • @글쓴이
    치즈는 기공률이 나무랑 확연히 차이나죠.
  • @외로운 나팔꽃
    기공률이 높다는건 미생물 번식이 더 잘되는거 아닌가요?? 제가 잘 이해가 안되네욤ㅜ
  • @글쓴이
    치즈는 말랑말랑해도 빈 공간이 거의 없잖아요. 우유에서부터 굳은 거라서. 나무는, 특히 합판은 톱밥을 본드먹여서 굳힌거라 기공률이 높죠.
  • @외로운 나팔꽃
    아아 나무는 왁스칠이 다 되있어서 안까지는 안갈줄 알았는데 옷장 다 닦았을때 뭐 묻어나오는건 없었거든요 혹시 곰팡이 냄새가 어떤건지 자세히 설명해주실수있나요??
  • 시중에 UV-C 자외선 램프 구해서 방에 몇시간 틀어놓으면 오존 발생되면서 곰팡이 전부 죽고 탈취까지 됩니다.
  • 근데 자외선 직사광선으로 쬐거나 보면 안되고 오존도 냄새 맡으면 위험해요...
    그대신 곰팡이 99.9% 전멸이고 소독 완벽합니다. 원래 일광이 안되는 곳이 곰팡이 스는데
    UV 램프가 인공 자외선이거든요 효과 직빵입니다. 빛보다 곰팡이에게 강한건 업성요
  • @특별한 털중나리
    추가하면 오존냄새는 복사기 돌릴 때 나는 냄새니까 그 냄새나면 환기해야되요 글쓴님
  • @외로운 나팔꽃
    위험하다니까 좀 무서운데ㅜㅜ 냄새 해결 안되면 시도해보겠습니다!
  • ㅜㅜ 햇볕잘드는 방은 비싸고 싼방 찾다보면 곰팡이천국이고..
  • ....젤 바깥 벽지 뒤에...곰팡이 범벅된 벽지가 있을지도...ㄷㄷㄷ
  • ㅅㅂ 곰팡이 진짜 ㅈ같음ㅡㅡ 옷에도 슬었는데 그냥 햇빛잘드는곳에 옷널어두면 다 해결되나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0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18시간 전
168339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026.05.08
168338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026.05.06
168337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2 활달한 머루 2026.05.01
168336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026.04.26
168335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026.04.23
168334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026.04.19
168333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026.04.14
168332 친구구합니다1 발랄한 왕원추리 2026.04.06
168331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026.04.04
168330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026.03.27
168329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1 나쁜 큰괭이밥 2026.03.20
168328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3 근육질 먹넌출 2026.03.19
168327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026.03.18
168326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026.03.14
168325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2 친근한 개양귀비 2026.03.10
168324 결국 이란에서 전쟁이 났네요 ㄷㄷㄷㄷ 저렴한 배롱나무 2026.02.28
168323 대규모 자료 잘 분석해주는 AI 뭐 있을까요1 무례한 갈참나무 2026.02.26
168322 요새 코인 노래방이 많이 없어지나요 해맑은 큰괭이밥 2026.02.23
168321 피누 복구되었네요 ㅠㅠㅠㅠ5 끔찍한 봉선화 2026.02.2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