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흥미만으론 진로를 정하는 건 좀 아니겠죠..?

글쓴이2013.06.01 19:13조회 수 1344댓글 11

    • 글자 크기

지금 3학년이고 상경계열학과예요

그냥 고등학교때 성적이 좋아서 제일 높은 과 맞춰서 썼고...

중요한건 제가 학교 다니는 동안 흥미가 없다는 거예요
이제 진로도 정해야 되는데 제가 뭘좋아하나 곰곰히 생각해봐도 과에 대해서는 진짜 없어요..
유일하게 흥미있는게 있다면 역사를 굉장히 좋아하거든요
친구들도 조선왕조실록 두꺼운거 이런거 제가 읽으니까 그런게 뭐가 재밌냐 하는데..
저는 진짜 재밌거든요
강의같은것도 솔직히 딴건 억지로 보는데 역사에 관련된건 진짜 관심 많아서 유투브 찾아서 듣고
엄청 긴데도 재밌어하고
문제는 제 전공이랑 흥미 있는 거랑 완전 딴판이라는 거죠
보면 단순히 흥미같기도 하고.. 그걸 직업으로 연관시킬수도 없고
사람이 재밌는걸 하라는데 솔직히 제가 지금 뭐 어쩌겠어요..
역사랑 전공이랑 관련지어서 뭐 찾아봐도 없고
그냥 솔직히 지금 이렇게 공부하다가 어디 취직해서 살수도 있겠지만
음.....재미가 없으니깐... 되게 고민이예요 지금ㅠㅠ
어쩌면 좋을까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39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026.05.08
168338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026.05.06
168337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2 활달한 머루 2026.05.01
168336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026.04.26
168335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026.04.23
168334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026.04.19
168333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026.04.14
168332 친구구합니다1 발랄한 왕원추리 2026.04.06
168331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026.04.04
168330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026.03.27
168329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1 나쁜 큰괭이밥 2026.03.20
168328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3 근육질 먹넌출 2026.03.19
168327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026.03.18
168326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026.03.14
168325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2 친근한 개양귀비 2026.03.10
168324 결국 이란에서 전쟁이 났네요 ㄷㄷㄷㄷ 저렴한 배롱나무 2026.02.28
168323 대규모 자료 잘 분석해주는 AI 뭐 있을까요1 무례한 갈참나무 2026.02.26
168322 요새 코인 노래방이 많이 없어지나요 해맑은 큰괭이밥 2026.02.23
168321 피누 복구되었네요 ㅠㅠㅠㅠ5 끔찍한 봉선화 2026.02.22
168320 [레알피누] 교양선택 5개 영역이상 이수에 브릿지 포함되나요?1 부자 꽈리 2026.01.1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