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상한 사람 인가요

글쓴이2018.08.04 00:10조회 수 1288댓글 12

    • 글자 크기
전 보통 남들이 좋아하는 취미 활동에 관심이 없습니다.
축구, 야구, 농구, 게임등
대신에 운동으로는 헬스를 즐기고 술도 좋아하고 춤추는걸 좋아합니다 동물을 좋아하고요
대부분이 좋아하는 취미생활을 좋아하지 않다보니 학과에서 인기도 별로 없습니다. 그리고 친해지기도 힘들고 이런면에선 자신감도 없습니다.
그래도 오래된 친구들이랑 있으면 하루종일 있어도 지루하지 않게 해줄정도로 재밌게 놉니다. 언제 불러도 나와줄 친구도 있고요. 여친도 있고요. 그리고 제가 할일은 그 누구보다도 열심히 합니다.
전 이런 사람인데 막상 해보면 모르겠지만 학교생활 더 나아가 사회생활을 잘 하기 위해서 그닥 흥미가지 않는 저런 취미들을 억지로 배워서 극복해야 하는 걺가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어쩜 저랑 같나요...
  • 맞는 사람끼리 만나는거죠
  • 와ㅓㄴ얼
  • 친구들이랑도 잘 놀고 애인도 사귀는구만 이상하다니 참; ㅎㅎ
  • @처참한 밀
    제 친구들이랑은 잘 노는데요
    제가 속한 집단에서는 이런쪽으로는 잘 못어울린게 아닌가 싶어서요
  • 헬스 좋아하고 술 좋아하고 춤추는거 좋아하고 동물 좋아하는 사람 정말 세상천지에 널리고 널렸는데여...
  • 안 이상한데 이상하다고 생각하는게 이상해요.
  • 비추 뭐냐.. 님 안이상합니다
  • 좋아하시는 것들 보니까 혼자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많은 사람들과 어울리는 일들은 아닌, 단체 행사에 주도적이진 않으나 항상 같이 앉아있는 사람과 대화하는, 주변 두 세 사람과만 친하고 이 정도가 적당한 사람이신 것 같습니다.
    대부분이 이렇습니다. 코시, K리그, 해외축구 등 보는 사람 많지 않습니다. 연예인 운동 모임만 해도 하는 사람들이 독특한 모임을 가진 특색으로 봅니다. 헬스장에서 같이 운동하는, 친한 사람들이 많죠. 린저씨라는 얘기가 나오는 만큼 나이가 먹어가며 게임에 흥미가 떨어지는 것은 이상하지 않습니다. 흔한 흐름입니다.
    취미에 등급이 있을 필요가 있나요. 자기 좋을만큼 행복하자고 취미생활 하는데요. 직업도, 하는 일도 자기 원하는대로 할 수 있는 세상이 아닌데 취미생활이라도 하고싶은 것 해야죠.
  • 이런 생각을 하는게 제일 이상한 것 같아요. 생각이 너무 많으세요!
  • 물론 다른 운동도 좋아하지만 헬스충에, 술 좋아하고, 춤 추는거 좋아하고, 동물도 좋아하지만
    사람 만나는 거 좋아하고, 잘 어울립니다~
    사교성, 사회성은 그런 취미와 그렇게 높은 상관관계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사람 만나면서 사람 대하는 법을 터득하세요~
    뭐 물론 사교성, 사회성이 꼭 좋을 필요는 없지만 있으면 분명 득이 되는 부분이 많고, 글쓴이님께서 원하셔서 주제넘은 조언 남기고 갑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026.05.24
168340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026.05.22
168339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026.05.08
168338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026.05.06
168337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2 활달한 머루 2026.05.01
168336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026.04.26
168335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026.04.23
168334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026.04.19
168333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026.04.14
168332 친구구합니다1 발랄한 왕원추리 2026.04.06
168331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026.04.04
168330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026.03.27
168329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1 나쁜 큰괭이밥 2026.03.20
168328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3 근육질 먹넌출 2026.03.19
168327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026.03.18
168326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026.03.14
168325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2 친근한 개양귀비 2026.03.10
168324 결국 이란에서 전쟁이 났네요 ㄷㄷㄷㄷ 저렴한 배롱나무 2026.02.28
168323 대규모 자료 잘 분석해주는 AI 뭐 있을까요1 무례한 갈참나무 2026.02.26
168322 요새 코인 노래방이 많이 없어지나요 해맑은 큰괭이밥 2026.02.2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