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와이프될 사람한테 말 어떻게 해야될지?

글쓴이2019.01.28 20:51조회 수 1102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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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베프였다가

졸업하고나서는 다른지역살아서

몇년에 한번씩 만나는 친군데

 

지금 28살인데요.

여자친구랑 올해먈에 결혼할 예정이고

이번주에 그 친구가 친한 친구들 몇명 같이 밥한끼 먹자고 약속잡았는데

여친이랑 같이 나올거 같네요.

 

옛날에 6년전에 친구랑 여친 둘이 썸타고 연애초기일 시절에

술자리에서 두번 만난적 있는데

여친이 동갑이라 그때는 말편하게 했었거든요.

부를때도 'xx야' 그렇게부르고

 

이젠 제수씨라고 하고 존대 쓰는게 맞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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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어보고 편한대로 하세요~
    저라면 xx야 라고 부르는게 편할거 같아요 ㅋㅋ
  • 친구한테 물어보는게 제일 빠르고 정확
  • 진지잡수지말고 걍 편하게 대하셈
  • 사모님
  • 제수씨?
  • 제수씨 계수씨는 바람직하지 않은 표현이라고 국립국어원인가 거기서 그랬습니다
    ㅇㅇ씨라고 부르고 편해지면 물어보고 말놓는거 ㅊㅊ
  • 그냥 똑같이 말 놓는게 어색하지 않을 거 같은데 신랑될 친구분한테 물어봐두 좋구
  • 제수씨가 동생 와이프를 부르는 말이긴한데 친한친구끼리 보통 야 이 행님이~ 이러면서 노니까 쓰겠죠? 그러면 또 그 친구가 야 형수지 임마~ 이러는거고ㅋㅋ 용어 자체가 잘못됐다기보단 그 관계가 그 관계가 아닌데 장난식으로 그렇게들 하다보니 굳어진거같고 엄격하게 따지면 그냥 ~씨 하는게 맞긴해요 친구한테 진지하게 야 제수씨라 불러야되냐? 라고 물어보는거 자체가 좀 웃긴거죠 예의차리려고 물어보는건데 이미 제수라는 말 안에 사실 친구를 하대하는 뜻이 담겨있는거니까ㅋㅋ진지하게 물어볼거면 야 ~씨 라고하고 존대할까? 이렇게 물어봐야겠죠ㅋㅋ결론적으로 친한친구면 제수씨라고 하든 ~씨 라고 하든 별 상관없고 존대해야되는지 아닌지는 찜찜하시면 한번 물어보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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