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배우는건 내가 얼마나 보잘것없는 존재인지 깨닫게 되는 것 같네요

글쓴이2019.03.22 22:21조회 수 487추천 수 9댓글 16

    • 글자 크기

이 세상엔 학업적으로,외적으로,혹은 다른 여러방면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세계를 이끌어 가는 리더들이 많습니다

 

하지만,대학을 입학하여 다녀보고 배우면서 느낀건 전 결코 저런 사람들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이었네요

 

제가 설령 내일 죽는다고 해도 이 세상은 늘 그래왔던 것처럼 원만히,잔잔한 호수와 같이 평온히 흘러간다는 사실이 저를 더 짓누른거 같습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목적이 무엇인지, 단지 살아가는 이유가 태어난게 전부라면 어떤 의미가 있을지 전 잘 모르겠네요

 

제가 오늘 허투로 낭비한 이 시간이 어제 죽은 사람에겐 살고 싶은 내일이었다는 사실또한 서글프고 죄송해지는 하루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천재도 혼자서는 못살아가요.
    그 사람들도 다른 사람들이 존재하기에
    가치 있는 업적을 남기는 것이죠.
  • 그런 나약한 생각 때문에 위대한 사람이 못되는 겁니다.
    겉으로는 잘 드러나지 않는 이 생각이란게 그렇게나 중요한것 같습니다.
    생각만 제대로 한다면 당신도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보통의 의지나 노력으로는 안되겠죠.
    저는 그렇게 믿기 때문에 오늘도 열심히 살겠습니다. 글쓴이도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 이 세상 어디에서도 학문에서도, 유흥에서도, 연애에서도, 권력에서도, 쾌락에서도 어느곳 어디에서도 '나는 어디로부터 왔고 어디로 가는가', '삶의 근원적이고 본질적 목적은 무엇인가' 등등에 대한 해답을 가르쳐주지 않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글쓴이님과 같이 좀더 삶의 근원적인 의문들을 고등학교때부터 늘 갖고살았는데 군대갔다와서 교회에서 저러한 의문들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글쓴이님이 가지는 의문점들을 보니 예전의 방황했던 제 모습이 많이 떠오르네요
  • @특별한 털진득찰
    신천지임?
  • @청렴한 며느리밑씻개
    무슨 갑자기 신천지예요
    저는 칼뱅주의와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에 기반한 정통 기독교를 믿습니다

    신천지 안믿습니다
    혹시 여기 신천지분이 계실려나 모르겠지만
    신천지에는 구원없습니다
  • @특별한 털진득찰
    ㄹㅇ 개독교시네요
    신의 은총이 있길
  • @청렴한 며느리밑씻개
    ???? 수준 잘알고갑니다
  • @특별한 털진득찰
    니 수준이나 잘아세요 어디서 훈계질인질 거지 같은게
  • @청렴한 며느리밑씻개
    수준ㅋㅋ 첫 댓글부터 마지막댓글까지 반말, 비속어, 조롱섞인 댓글 쓴거 먼저 그쪽입니다

    위에서부터 잘읽어보시길
  • @특별한 털진득찰
    먼가 괴랄하게 말해서 사람 무시하는거 같네
    뵹신 같은게 진짜 휴...
    참자
  • @특별한 털진득찰
    الله اكبر
  • 노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력이 부족해서 그럽니다.
    조금더 노오오오오력 하도록 하세용 >. <
  • 천재들을 support하는 일반인들의 역할도 중요합니다
  • 삶에 의미를 '딱 이렇게 살아라'라고 준거라고 생각되면 그게 더 슬프지 않나요
    자기가 하고싶은걸 찾고 그걸 할 수 있는 자유를 준게 더 큰 삶의 이유라고 봅니다만
  • 다 커가는 과정이지요.
  • 못할건 또 뭡니까 ㅋㅋ
    능력부족이라고 생각한다면 성찰이 필요하신듯
    저는 그렇게 두각을 드러내는 리더는 못됩니다만
    평생에 걸쳐서 하나의 분야에서 목표를 달성하고자 하는
    저만의 조용한 혁명 꾸준히 갈고닦는 일을 따로 하고 있습니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활동도 하고 있구요
    분명 말씀하신대로 빠르게 두각을 나타내는 천재들이 있습니다만
    트럼프는 70대에 대통령이 되었고
    오바마는 50대에 퇴임했죠
    준비된 자에게는 자신의 시간이 올겁니다
    저는 이 부분을 강하게 믿습니다.
    지금 아니라고 포기한다? 저와는 맞지 않네요
    저는 평생에 걸쳐 훌륭한 정치적 인간 되기위해 노력할겁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0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026.05.22
168339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026.05.08
168338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026.05.06
168337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2 활달한 머루 2026.05.01
168336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026.04.26
168335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026.04.23
168334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026.04.19
168333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026.04.14
168332 친구구합니다1 발랄한 왕원추리 2026.04.06
168331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026.04.04
168330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026.03.27
168329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1 나쁜 큰괭이밥 2026.03.20
168328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3 근육질 먹넌출 2026.03.19
168327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026.03.18
168326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026.03.14
168325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2 친근한 개양귀비 2026.03.10
168324 결국 이란에서 전쟁이 났네요 ㄷㄷㄷㄷ 저렴한 배롱나무 2026.02.28
168323 대규모 자료 잘 분석해주는 AI 뭐 있을까요1 무례한 갈참나무 2026.02.26
168322 요새 코인 노래방이 많이 없어지나요 해맑은 큰괭이밥 2026.02.23
168321 피누 복구되었네요 ㅠㅠㅠㅠ5 끔찍한 봉선화 2026.02.2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