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글을 보고

글쓴이2014.03.24 00:46조회 수 144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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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적 정신적 하자, 부모님의 능력, 기타 등의 이유로 병역 면제 또는 보충역 판정을 받았다고 해서 현역으로 입대하는 사람을 무시하는 건 대체 무슨 심보입니까? 부모의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자식이 군대에 간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같은 부산대생이라는 게 부끄럽네요.
본인 입으로 2년 버리는 거다고 말할 정도면 현역 생활이 얼마나 힘들고, 사회와 단절된 2년 간 포기해야 하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 잘 아실 텐데 말을 그딴식으로 하시는지??
군대 갔다온 친구 앞에서 그딴 식으로 무시하면서 말해보세요. 아무리 친구여도 쳐맞습니다. 군대 안 간거는 숨길 필요는 없지만 자랑이 아니니까 그냥 조용히 하고 사세요.
이상 예비역 2년차 짬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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