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많아 잠이 안 오네요.

글쓴이2015.02.13 03:14조회 수 1436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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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대학생되서 알게 된 분이 한 분 계세요.
저번에 하시던 일 관두시고 인도네시아? 쪽 타국으로 일하러 가셔서 저랑은 간간히 톡으로 안부 묻고 지내는데, 며칠전에 톡으로 이야기하다가 이런 말씀 하시더라구요. 영어좀 하냐고.. 달에 600가량 주려고 생각하는데 생각해보라고.
(물론 현지에서 일.. 무슨 일인지는 안 물어봤습니다)
머나먼 타국에 치안도 걱정이고 그 분을 터놓고 신뢰할 수 있는 것도 아니라 간다해도 그 분 하나 믿고 갈 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냥 거금이란 숫자에 눈이 돌아 뒤숭숭하네요 ㅎㅎ
물론 영어도 잘 못해서 할 수도 없지만..
여러분이라면??
생각이 많아 잠 안 오는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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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데...많이...대가없는 돈은 없습니다
    600받을 능력이 되는지 진지하게 생각해보셈
    무슨 일 하는지 확실히 추궁하시구 그래도 갈거면
    가능한 여럿이서 호신용도구까지 지참해서 가셈
  • @피로한 편도
    아아 물론 가지 않습니다.. 이삼백도 아니고 육칠백은 진짜 아닌거 같아서요. 그냥 내가 만약에 육칠백을 몇달 받았다면 뭐했을까 이리저리 생각하다보니 잠이 안 오네요 ㅋㅋㅋ
  • 600이면 콩팥쪽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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