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츠 맞춰 입어보신 분들 계시나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글쓴이2015.02.21 20:49조회 수 145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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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셔츠는 주로 요상한거 필요 없고 핏 좋고 원단 좋은 기본스타일로 된 걸 좋아하는데 문득 든 생각이


찾는 스타일은 비슷비슷한데 이 집 갔다 저 집 갔다 내 몸에 맞는 걸 고르기가 너무 번거롭더군요. 그 중에서도 맞는걸 찾으면 다행인데 그렇게 만족을 잘 못하는 것 같아요.(그닥 특이체형은 아닌데 어깨가 좀 있어서 기성복 사이즈 고르기가 좀 그래요.)


그래서 차라리 내몸에 맞춰서 사입을 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 해서 검색 좀 해봤는데 뭐가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부산에서 셔츠 맞춰주는 데가 있는 것 같긴 한데 다 그냥 양복점 같고 좀 노티날 거 같은데 맞춰 입어 보신 분 계시나요??


계시면 핏이나 원단이랑 가격, 그리고 제일 중요한 만족도는 어땠는지 후기  좀 부탁드립니다



(전 맞추게 된다면 흰색이나 하늘색 셔츠같은 기본아이템을 이런데서 짱짱하게 몇 장 해놓고  입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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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마노좋던데요!
  • 서울쪽에는 이제 2대로 넘어가서 아버지께 배운 젊은 재단사들이 하는 맞춤 양장점이 많이 있는걸로 압니다만 부산에는 잘모르겠네요 ㅜㅜ 저도 정장은 맞춤으로 하고싶어서 조금 알아는 봤는데.. 셔츠맞추실거면 뭐 카라를 좀 달리해서 종류별로 두개씩 갖고계신것도 좋을듯하네요. 하늘색셔츠는 사실 입사하면 입을일이 많이 없을거에요. 기본이 흰색이니깐 아는 형들 중에는 와이셔츠를 여섯벌 준비해서 월화수목금 한번씩 입고 주말에 드라이 다맡기고 이런식으로 하는데 괜찮은 생각인듯.. 그래봐야 한달에 2만원이에요. 근데 크린토피아 이런데는 공장으로 보내는거라 오염도 많이되고 그래서 비싸게 맞춤한거 버리게될 가능성이 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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