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 다니시는 분 계시나요?

글쓴이2015.03.10 12:33조회 수 1498댓글 13

    • 글자 크기
마음이 허해서...ㅎ
종교를 한번 가져볼까 합니다.
어릴 때 친구따라 교회는 몇번 다녀봤지만 성당은 한번도 가본 적 없어서 걱정이 앞서네요.
학교주변(가능하면 북문쪽)에 대학생이 갈만한 성당 있다면 소개 좀 해주세요.
성경책은 개인이 구비해서 가야하나요 아니면 안에서 나눠주나요? 산다면 어디서 사면 되죠?
머리에 흰 면사포 같이 두르는 거 그거 사야하나요?
그냥 문 앞에서 쭈빗쭈빗 하고 있으면 알아서 인도해주실까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장전역 근처에 금정성당 가시면 돼요 처음에 가시면 사무실부터 들리셔서 신자등록하셔야해요 그리고 교리수업6개월~1년 정도 듣고나서 세례받는데 세례받은 사람만 미사보 쓸 수 있는거예요
  • 사무실가서 여쭈어보시면 자세하게 알려주실거예요:) 성당은 쭈뼛거리고 서있는다고 교회처럼 옆에 와서 도와주시지 않아요ㅠㅠ그니까 무조건 사무실부터 들리세요 처음왔다고 말씀드리면 친절하게 도와주실거예요
  • @착한 쇠별꽃
    글쓴이글쓴이
    2015.3.10 15:35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하나만 더 여쭤볼게요. 사무실은 평일 아무때나 가도 늘 열려 있나요, 아니면 일요일에만 가야하나요?
  • @글쓴이
    네 항상 열려있어요ㅎㅎ 사무실분들도 퇴근하시니까 6시안쪽으로 가시면 될거예요:) 저도 신자예요^^ 등록하기 부담스러우시면 미사 한번만 참여해보셔도 되구요ㅎㅎ 그냥 뒤쪽에 앉아계시다가 다른 분들 일어설 때 같이 일어나시면 되고 영성체 안하시면 괜찮아요
  • 성당 좋죠.. 저는 쉬는 교우이지만 가끔 일이 있을때 미사참여 하는데 가보면 경건해지는 마음이 들죠.
    신부님 강론말씀도 좋구요.. 신부님마다 차이는 있지만요
  • 성당은 정해진 규칙이 전혀 없어요~ 미사시간만 확인하셔서 자리에 앉아계셔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 꼭 신자등록이나 교리수업 받을 필요ᆞ없구 성경책이나 면사포도 필요없습니다~ 돈도 필요없구 봉헌금도 내실필요없구요 한번 미사참여해보세요~
  • 미사참여 몇번하시는 것만으로도
    좋아요

    북문근처에 금정성당있습니다.

    하다가 제대로 하고싶으시면 세례받으면 되여

    교회처람 잡으려고 그러지 않아서 편한거같아요
  • 동아리를 들면 좋을거 같아요 ㅎ
  • @정겨운 나스터튬
    글쓴이글쓴이
    2015.3.10 22:20
    동아리 들기엔 나이가 많아서요ㅎ 4학년이라 안받아줄것 같으네요
  • 안녕하세요 부산대 가톨릭학생회 회장입니다 ㅎㅎ
    북문 근처에는 장전역 바로 근처 금정성당이 있구요
    성경은 인터넷이나 성물방에서 '한국천주교주교회의'에서 발간한 성경 사시면 됩니다.
    미사보(흰 면사포)는 세례를 받은 뒤에 쓰실 수 있습니다. 요즘 대부분 성당에서 예비신자 교리반을 운영하고 있으니 성당 사무실에 문의하시면 친절히 알려주실 거에요.

    그리고 가톨릭학생회는 언제나 수시로 회원응 받습니다. ㅎㅎ 여기 카톡 아이디 남겨놓겠습니다 가톨릭학생회는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tmddms0330
  • @상냥한 해바라기
    글쓴이글쓴이
    2015.3.11 10:30
    으아 카톡 아이디까지 남겨주시다니ㅜㅜ 다만 이번학기 마치고 졸업이라 학교 동아리에 들어가긴 좀 그러네요ㅜㅜㅜ. 일단 이번주 성당 가봐야겠어요. 친절한 설명 진짜 감사합니다^^
  • 우와 가생으로 오세욤ㅋㅋㅋ환영해요
  • 4학년이라고 안 받아주고 그런거 없어욬ㅋ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026.05.24
168340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026.05.22
168339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026.05.08
168338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026.05.06
168337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2 활달한 머루 2026.05.01
168336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026.04.26
168335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026.04.23
168334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026.04.19
168333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026.04.14
168332 친구구합니다1 발랄한 왕원추리 2026.04.06
168331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026.04.04
168330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026.03.27
168329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1 나쁜 큰괭이밥 2026.03.20
168328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3 근육질 먹넌출 2026.03.19
168327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026.03.18
168326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026.03.14
168325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2 친근한 개양귀비 2026.03.10
168324 결국 이란에서 전쟁이 났네요 ㄷㄷㄷㄷ 저렴한 배롱나무 2026.02.28
168323 대규모 자료 잘 분석해주는 AI 뭐 있을까요1 무례한 갈참나무 2026.02.26
168322 요새 코인 노래방이 많이 없어지나요 해맑은 큰괭이밥 2026.02.2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