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 기물 파손에 관해

글쓴이2015.08.20 00:29조회 수 2390댓글 3

    • 글자 크기
화장실에 나무재질의 서랍장이 벽에 달려 있었습니다. 1년 동안 거주하면서 수증기가 쌓여 나무가 팽창이 되면서 서랍장이 벽에서 떨어졌습니다. 창문을 열고, 겨울에 선풍이 틀고 별짓 다했지만 집 자체가 통풍이 되지 않아 화장실이 항상 습했습니다.

정확히 어떻게 부셔졌냐하면.. 서랍장이 나사로 고정되어 있는게 아니라 스템플러 비슷한 타카기로 나무조각을 고정해 만든 것입니다. 이것이 습한곳에 계속 있다 보니 나무가 물을 먹어서 팽창하고, 약해 지면서 스템플러 박아 놓은 곳이 저절로 빠진겁니다.

샤워하고 있다가 갑자기 떨어져서 정말 놀라고 괜히 잡으려다가 손도 살짝 다쳤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저는 플라스틱이 아닌 나무재질을 화장실에 넣고, 환풍이 안되고, 고의가 아니라 주인이 배상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제 3자가 봤을때 어떠한지 궁금합니다.

보통 나무는 화장실 서랍으로 잘 사용하나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57 요새는 가을이 없고 여름과 겨울만 있네요1 세련된 브룬펠시아 2026.11.04
168356 AI가 무서운 건 내가 바보가 되는 것보다도1 창백한 서양민들레 2026.10.16
168355 AI시대가 되니까 항상 브레인포그가 있는 것 같아요1 화려한 달리아 2026.10.11
168354 누리호 발사에 부산대 항공우주공학과 팀이 만든 큐브위성 올라갔네요1 머리나쁜 맨드라미 2026.10.07
168353 허허 씽크대 막힘3 조용한 미모사 2026.10.03
168352 정신없는 한달이었어요1 때리고싶은 개곽향 2026.09.30
168351 자동차보험금3 머리좋은 졸방제비꽃 2026.09.20
168350 와우 내년부터 부산대 신입생 등록금 0원2 귀여운 해국 2026.09.02
168349 동래 홈플러스 드디어 다시 열었더군요2 큰 산딸기 2026.08.08
168348 홈플러스 기사회생했나봐요1 한심한 산단풍 2026.07.21
168347 신진서랑 카타고 AI 바둑 대회하는데1 창백한 도라지 2026.07.19
168346 제헌절 연휴~~~~~1 정겨운 가시연꽃 2026.07.17
168345 요새 새벽벌도서관 다니는데3 초연한 냉이 2026.07.10
168344 쉴 때 어디 좀 나가보려는데 잘 안 되네요 나쁜 산단풍 2026.06.30
168343 월드컵 탈락...1 청결한 연잎꿩의다리 2026.06.28
168342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026.06.20
168341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2 도도한 튤립나무 2026.06.10
168340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2 겸연쩍은 노루오줌 2026.06.05
168339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026.05.24
168338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026.05.2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