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경제학에 대해 잘 아시는 분 질문 좀 드려도 될까요?

글쓴이2015.10.12 17:40조회 수 1184댓글 5

    • 글자 크기

거시경제를 공부하고있는데

이번에 경제수업을 처음 듣는지라 막히는게 많네요

간단한 거 같은데 몇가지 질문을 드리고 싶어요 ㅠㅠ

 

 

 

1. 기업의 가격설졍 행태가 시사하는 임금에 대한 물가의 비율은 (1+마크업)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W/P = 1/1+m 이라고 하는데요

여기서 가격결정 관계가 시사하는 실질임금은 "1/(1+m) 이며 이는 실업률에 의존하지 않는다" 라고 되어 있던데

왜 실질임금은 실업률에 의존하지 않는건가요?

그럼 실업률에 의존하는건 명목임금인가요?

 

 

2. " 잠재산출 수준은 고용이 자연고용 수준과 일치할 때의 생산수준을 나타낸다. 생산함수   Y=N 에서 잠재산출

 Yn은 다음으로 손쉽게 유도될 수 있다."

Yn = Nn = L(1-Un)  이라고 되어있네요

 

여기서 밑줄 친 고용 / 그리고 자연고용 사이에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ㅜㅠ

 

 

아시는 분 있으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실업은 경기 상황에 관계없이 일정수준은 반드시 발생하는데, 이를 자연실업이라고 합니다. 경기와 상관없이 일정한 추세선을 그리는데, 공식이 있는건 아니고 추정치로 압니다. 그러면 자연고용 수준의 고용이라는 것은, 실업이 딱 저 자연실업 정도로만 있는 경우를 말하겠네요
  • @납작한 사피니아
    글쓴이글쓴이
    2015.10.12 20:01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열공하세요!!
  • 2번. 자연고용은 완전고용이라고도 하는데요 반대말로는 자연실업률이라고 합니다. 그렇다고해서 실업률이 0인걸 뜻하는건 아니구요, 이는 구조적/마찰적 실업만 존재하고 "불경기로 인해 실직되는 사람은 없는" 상태입니다. 그 때 완전고용 상태에서 생산하는 산출량을 잠재산출량, 혹은 완전고용산출량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경기적 실업이 존재하지 않을 수 없죠. 그 현재 고용된 고용량이 왼쪽에 쓰인 실제로 고용된 고용량입니다
  • 노동시장에서 기업의 노동수요는 근로자의 한계생산물과 같습니다. 그리고 한계수입=한계비용일 때 기업의 이윤이 극대화된다는 것을 감안하면 한계수입(노동자의 한계생산)=한계비용(실질임금, 정확히는 한계임금률)일 때 극대화되구요. 실업이 존재하건말건 기업은 딱 노동자가 생산하는 가치만큼 임금을 주려고 하는겁니다. 그게 실질임금입니다
  • @잉여 쇠별꽃
    글쓴이글쓴이
    2015.10.12 20:01
    아 자연고용과 고용에 대해 이제 알겠어요... 감사합니다 열공하시고 시험 잘치세요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026.05.24
168340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026.05.22
168339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026.05.08
168338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026.05.06
168337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2 활달한 머루 2026.05.01
168336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026.04.26
168335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026.04.23
168334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026.04.19
168333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026.04.14
168332 친구구합니다1 발랄한 왕원추리 2026.04.06
168331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026.04.04
168330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026.03.27
168329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1 나쁜 큰괭이밥 2026.03.20
168328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3 근육질 먹넌출 2026.03.19
168327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026.03.18
168326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026.03.14
168325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2 친근한 개양귀비 2026.03.10
168324 결국 이란에서 전쟁이 났네요 ㄷㄷㄷㄷ 저렴한 배롱나무 2026.02.28
168323 대규모 자료 잘 분석해주는 AI 뭐 있을까요1 무례한 갈참나무 2026.02.26
168322 요새 코인 노래방이 많이 없어지나요 해맑은 큰괭이밥 2026.02.2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