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기르기

글쓴이2017.03.28 23:00조회 수 742댓글 11

    • 글자 크기
여자수험생입니다.
최근에 충분히 자고 몸에 좋은 식단위주로 먹는데도 하루종일 피곤한데요..

유산소만 하루30분정도 꾸준히 해도괜찮을까요? 웨이트를 하려니 공부할시간도 부족한데 싶어서 알아보기도 그렇고 이것저것 루틴짜서 하는게 ..시행착오 겪기가 부담되서요ㅜㅜ

달리기나 자전거 타기도 전신 운동이니 괜찮겠죠..? 한번하면 땀이 나도록 해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뭐든지 안하는 거 보단 낫습니다.
  • 손목 걸고요
  • 유산소 하루 30분 쉬운거 아니에요
    3km 천천히 뛰어도 20분 걸리는데..
  • 어지간한 정신력으로는 달리기 30분 정말 힘들껀데요...
    스포츠 같은걸 하시는게
  • 매일 아침 운동장 10바퀴 뛰면서 애국가 진짜 사나이 멋진 사나이 등등 부르면서 박수 치면 체력 특급 찍습니다
  • 군대
  • 유산소 30분 적당한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너무 무리하지 말고 가볍게 시작해서 강도나 빈도를 차차 늘려나가세요. 몸에 맞지않는 너무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면역력을 저하시킵니다.
  • 밖에선 달리기, 줄넘기
    집안에서는 스쿼트, 런지, 플랭크, 레그레이즈
    이정도요...
    처음부터 다하실필요 없어요...
    차근차근 동영상 찾아보시면서 자세 보시고 따라해보세요!!!
  • 제가 아주예전에 수험생활하는동아 생긴 체력관리 fm 노하우 알려드립니다

    - 저탄수 고단백 식단으로 변환, 좋은식단이라고 해서 채소 위주와 탄수화물만 있고 단백질이 한끼 식단의 3분의 2도 안된다면 그것은 수험생활에 좋지 않다고 봅니다.( eg :밥량을 1/3정도 줄이고 하루에 두끼는 닭가슴살, 특히 여성분인데 대식가가 아니시라면 닭가슴살만 드셔도 포만감 엄청날겁니다. 남자인 저도 점심엔 매일 김밥한줄에 닭가슴살만 먹고 저녁에는 3000원상당 단품 햄버거랑 닭가슴살만 먹었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허기가 느껴지면 바나나와 오렌지와 같은 과일로, 그리고 하루에 한번씩은 요거트 밥공기 반그릇정도 먹으면 금상첨화임(요거트와 같은 유제품이 피로해소에 엄청 탁월하다고 해서 그렇게 먹었습니다)(집에서 요플레제조기로 만들면 엄청 싸게, 엄청많이 먹을수 있습니다)

    - 수면 시간을 항상 일정하게 해야함. 이거 엄청중요합니다. 특히 취침 2시간전부터는 전자기기와 접촉하면 질좋은 수면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eg)자기전에 폰만지다 잠들거나 tv보고 자는것
    그리고 개인차가 있는게 분명 확실하지만, 휴학하고 올인하는 경우라면 일주일 정도를 투자해서 모든 알람을 꺼놓고 일정한 시간에 잠들어 외부의 어떤 방해도 받지않고 몇시간 취침해서 몸이 저절로 상쾌한 느낌을 받으며 깨어나는지 평균을 내어 그 7일간의 평균데이터를 토대로 그 수면 시간을 유지하면 best라고 생각합니다.

    - 혹시 비염이나 축농증은 없는지 확인하고 이게 있거나 심각하다면 이것부터 고쳐야함(매일 양파를 4조각 정도로 썰어서 머리맡에 두고 자면 코막힌게 사라지면서 숙면을 할 수 있음)

    - 남녀 관계없이 성적인 활동과 관계된 활동을 하고나면 며칠간 확실히 지구력과 두뇌회전에 영향을 줌. 체력이 유달리 뛰어난 사람은 크게 지장을 안주겠지만, 본인이 느끼기에도 체력이 그다지 좋지 않는 사람들은 잘 느낄것임

    - 운동은 본인이 제일 잘 알겠지만 뭔가 몸과 신경계가 털릴거 같다는 느낌이 오기 전까지만. 좀 힘들지만 상쾌한 정도, 예를들자면 10의 7정도의 강도로만 해야 저녁공부에 지장이 없는것 같음.
    - 특히 저는 개인적으로 운동 아예 안하는것보단 유산소만 해도 감지덕지라고 생각하지만 근력운동 병행하면 정말 체력향상에 끝내줍니다. 특히 헬스장을 끊어서 하기에 부담스러우면 집에서 요가하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이게 일반적인 남자가 하기에도 육수 엄청 뽑아낼 정도로 많은 근력을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요즘 유튜브 해외 채널 들어가면 고퀄 요가 training 클립 많습니다


    이정도만 지키면 3주쯤 뒤엔 몸 엄청 가벼워지고 2달정도 지나면 몸이 깃털처럼 되더이다
  • @우아한 마타리
    와 정말 김사합니다. 저는 남자 수험생인데 이거 참고할게요 ㅠㅠ
  • 인터벌 러닝이 최고에여 몸이 가벼워 지고 피곤함도 사라집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026.05.24
168340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026.05.22
168339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026.05.08
168338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026.05.06
168337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2 활달한 머루 2026.05.01
168336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026.04.26
168335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026.04.23
168334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026.04.19
168333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026.04.14
168332 친구구합니다1 발랄한 왕원추리 2026.04.06
168331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026.04.04
168330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026.03.27
168329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1 나쁜 큰괭이밥 2026.03.20
168328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3 근육질 먹넌출 2026.03.19
168327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026.03.18
168326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026.03.14
168325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2 친근한 개양귀비 2026.03.10
168324 결국 이란에서 전쟁이 났네요 ㄷㄷㄷㄷ 저렴한 배롱나무 2026.02.28
168323 대규모 자료 잘 분석해주는 AI 뭐 있을까요1 무례한 갈참나무 2026.02.26
168322 요새 코인 노래방이 많이 없어지나요 해맑은 큰괭이밥 2026.02.2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