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관 식당 급여 많이 받는거 아닌가요?

글쓴이2017.06.06 17:36조회 수 1438추천 수 3댓글 18

    • 글자 크기
시급 7천원이라는 말이 있던데

저희 어머니가 최저시급으로 주 45시간 일하시는데

연봉 2000만원 안됩니다.

파업이 옳고 그르고를 떠나서 궁금해서 그럽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노동의 가치에 절대적인 기준이 있나요? 본인의 노동력이 나중에 최저시급보다 높다고 이런 식으로 평가받고 싶으세요? 최저임금은 말 그대로 최소한 사람이 생활하려면 이 정도는 줘야 한다고 법이 정한 임금입니다.

  • @난감한 긴강남차
    물타기죠 돈 벌려고 일하는 것 아니예요?
  • 아줌마들 노동강도나 시간을 몰라서 저도 잘 모르겠네요.
  • ㅋㅋㅋ 걍 전국민 연봉 4000만원으로 동결합시다. 여기 너무 웃기네요.
  • 학교 식당 일자리 구하는 것도 힘들대요. 일반 가게보다는 확실히 사정이 더 좋습니다.ㅋㅋ 퇴직금도 제대로 챙겨주고 4대보험도 들지 않나요??
  • 먼저 글쓴이 어머니께서 무슨일을 하는지도 모르는데 최저임금을 받는다는것만 놓고 단순 비교하는건 무리가 있구요.
    그리고 최저임금보다 많이 받는다고 해서 충분히 받는다고 생각하시는 것도 잘못된 생각입니다. 최저시급 자체가 말그대로 경제활동을 하고 삶을 온전히 이어나가기 위해 법으로 정한 최저선이에요.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열심히 부산대학교 4년 다니시고 취직하셔서 월급은 꼭 최저시급 * 48시간*4.43해서 받으시길.
    마지막으로 식당 노동자분들도 파업이라는 결정을 내리기 위해 정말 많은 고민이 있었을텐데 구체적인 노동환경이 어땠는지에 대한 생각도 없이 단순한 시급계산으로 가볍게 넘겨짚는 모습은 지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기숙사에 돈내고 먹는다고 그분들을 부리는게 아니잖아요.
  • @때리고싶은 겹황매화
    글쓴이글쓴이
    2017.6.6 20:15
    저희 어머니 음식점에서 일하십니다. 기숙사 식당이 얼마나 힘든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어머니 일보다 크게 힘들거 같진 않네요. 연봉 3500이면 저희 어머니의 거의 2배인데 적게 받는다고 말하긴 어려울거같네요.

    마지막으로 그분들을 부린다는 말은 왜 나온지 모르겠습니다.

    아래 댓글말대로 현재 월급이 200만이고 바뀌면 150만이면 제가 글을 잘못 쓴게 맞고요.
  • @글쓴이
    마지막 문장은 쓰다보니 마이피누에서 읽은 다른 글 내용과 착각해서 쓰게되었네요.
    식당 일 많이 힘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 집도 넉넉치 않아서 어머니께서 식당일이며 마트일이며 안해보신 일이 없습니다. 그러한 영세한 사업장에서의 근로조건도 개선되어야 맞죠.
    하지만 제 생각의 요지는 '너도 힘드냐 괜찮아 나도 힘들다'라는 생각으로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고 무기력할 뿐이라는 것입니다. 이것 또한 감정적인 태도로 치부할지
    모르지만 서로 힘든 점이 있다면 공감하고 응원해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환경에서 더 나은 삶을 위해 투쟁할 권리는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남의 노동가치를 함부로 평가하지 맙시다.
    최저시급으로 일하든 월 1억을 받든....
    성과와 직책에 따른 노동의 대가입니다.
  • 아니요. 현재 14년동안 일하신 분 월급이 200만원입니다. 한 집안의 가장이신 분들이 많구요. 감봉 하고 나면 반년은 200, 나머지 반년은 150만원 받고 일하시는 겁니다. 14년 연차 기준입니다.
  • @한가한 매발톱꽃
    글쓴이글쓴이
    2017.6.6 20:16
    기숙사 공지와는 내용이 다른데 출처가 어떻게 되나요?
  • @글쓴이
    식당측에 직접 방문하여 조리원 선생님 및 행정실장님 양측 모두와 문답을 했었습니다. 공지 붙기 전에요.
  • @한가한 매발톱꽃
    5%감봉이 맞나요 그럼? 훨씬 더 깎는거 같은데.. 반년 200에 반년 150이면 .. 저거는 근데 노동시간 30% 감소 비율은 제외한거 아니에요? 대신에ㅜ일하는 시간이 얼마나 주는지도 같이 병기해주셔야할 것같은데..
  • @정중한 백선
    1년 전체로 따지면 5퍼 감봉이라고 하네요. 찍히는 노동시간의 감소는 있을 지 모르나 노동시간이 줄어든다고 밥먹는 학생이 하루만에 줄어들고 하는 것이 아닌지라 노동강도가 더 강해지거나 무급 초과근무를 할 가능성이 높다네요ㅠㅠ
  • @한가한 매발톱꽃
    확실히 초과근무 부분은 예상될 수 있겠네요 일리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더 논의를 해봐여겠네요 그런데 200만원 * 12개월이면 2400이고 여기서 *0.95하면 2280이고 ÷12하면 190인데 계산에 착오있으신것 아닌가요 2100이면 10%도 넘게 깐건데... 계산 어떻게 나오셧는지 궁금합니다
    확실히ㅜ노동강도나 초과근무에 대해서는 양측의 협의가 필요해보여요 그리고 근무 환경이 방학때 밖에ㅜ쉴날이 없으신 부분도 개선이 되면 더 좋을 것같네요
  • @정중한 백선
    아 5퍼 감소 + 근무시간 감소 합한 값입니다. 사실 학교에서 기숙사의 손실액을 도와주먼 해결이 될텐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솔직히 다른 데보다 좋은 조건인데 왜 품질은 그따구인지
  • 저희 어머니께서 일반식당과 우리학교 기숙사에서 다 일해보셨는데 기숙사일이 일반음식점(부산대앞 잘나가는음식점이였어요)보다 훨씬 힘들다고 하셨어요
    출근도 새벽 4시반5시에 일어나셔서 출근하시고..
    모든일이 그렇겠지만 해보지도 않은 입장에서 마냥 좋을것 같다라는 추측으로 그분들의 노력을 폄하하는것은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026.05.24
168340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026.05.22
168339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026.05.08
168338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026.05.06
168337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2 활달한 머루 2026.05.01
168336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026.04.26
168335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026.04.23
168334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026.04.19
168333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026.04.14
168332 친구구합니다1 발랄한 왕원추리 2026.04.06
168331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026.04.04
168330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026.03.27
168329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1 나쁜 큰괭이밥 2026.03.20
168328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3 근육질 먹넌출 2026.03.19
168327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026.03.18
168326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026.03.14
168325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2 친근한 개양귀비 2026.03.10
168324 결국 이란에서 전쟁이 났네요 ㄷㄷㄷㄷ 저렴한 배롱나무 2026.02.28
168323 대규모 자료 잘 분석해주는 AI 뭐 있을까요1 무례한 갈참나무 2026.02.26
168322 요새 코인 노래방이 많이 없어지나요 해맑은 큰괭이밥 2026.02.2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