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은 왜 자신들의 고통을 알아주길 원하는걸까요

글쓴이2018.02.01 00:37조회 수 2697추천 수 18댓글 12

    • 글자 크기

유튜브보면 남성들의 여성체험이 굉장히 많음.. 여자 속옷 입고 살아보기, 생리대 차보기, 임신 경험해보기 등등

 

매번 느끼는게 여성들은 자기들이 힘들어하는걸 공감해주길 원하는거 같은데 왜 남자들이 힘들어하는건 공감 해줄 생각이 없어보이는 걸까요

 

남성들이 하는 뭣같은일들은 힘이 없어서 체험도 할 수가 없고.. 군대체험도 진짜 캠프수준에 그치고 있고..

 

그나마 하는것도 남편이 힘들게 일하는거 찍어서 보여주니까 부인이 우는거정도 본듯하네요

 

뭔가 좀 일방적인 공감을 원하는 것 같습니다. 남자들이 무슨 딱 강철로봇도 아니고.. 따뜻한 심장도 없이 힘든일만 해내는 존재도 아니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걸스두낫니드어프린스를 외치지만 남성의존적인 이중적인 그분들
  • .
  • @병걸린 눈개승마
    행님 그건좀 아니다. 이러면 우리또한 역시 일베같은존재가되는거에요.
  • @병걸린 눈개승마
    미친거아닌가요
  • @병걸린 눈개승마
    애낳는 도구에서 나오신 기분이?
  • @병걸린 눈개승마
    님아 이건좀 아닌듯
  • 페미니즘이다 뭐다 때문에 더 그럼
  • 그냥 요즘시대는 혼자사는게 최고인것 같습니다
    여자, 남자가 서로에게 피해 안주고 각각 따로
  • 애낳는 도구래.....
    진짜 충격이네요 저런사람들때문에 정상인남자들이 피해보죠
    어떻게 저런 생각이 뇌에서 나올까요?
    우리학교 사람이라는게 너무 싫고 결혼할 여자가불쌍하네요.
    결혼이나 할수있을런지..
    본인 어머니를 본인 낳은 도구로 인식하는건가요
  • 저는 공감을 구하는 것의 본질은 불안함이라고 생각해요.

    예를 들면 나만 손해를 보는 건 아닌가 하는 불안감, 또는 내 선택이 잘못된 건 아닌가 하는 불안감, 심지어 자신의 감정이 옳은 지에 대한 불안감 등등이 있겠네요.

    이런 불안함은 누구나 느끼는 것들이지만 성별로 봤을 땐 남자보단 여자가 더 불안함을 많이 느끼는 것 같네요.

    그래서 여자는 집단 심리를 더 잘 따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집단에서 자신의 위치를 확인해서 안심하게 되는 거지요.

    이런 의미에서 자신을 확인하는 데에 남자의 생각이나 감정은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물론 사람의 생각이 다 비슷하겠지만, 그래도 같은 성별의 생각이 자신의 생각과 더 비슷할 가능성이 높겠죠.

    그래도 심리적인 면에서는 남자가 여자보다 더 낫다고 봅니다. 남자는 문제가 생기면 자기가 스스로 판단해서 합리적인 해결책을 찾아내지만, 여자는 집단에서 해결책을 찾기 때문에, 그 문제를 아무도 공감해주지 않으면 문제로 인한 고통보다 더 큰 고통을 느끼게 되니까요.

    이건 사족이지만, 여자분들이 덜 자유로운 삶을 살게 되는건 가부장적인 남성 사회 때문이라기보다, 집단의 의견을 따르도록 강요하는 여성 사회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성분들이 진정으로 자유로운 삶을 원하신다면 연대해서 싸울 것이 아니라, 개인의 능력으로서 그 삶을 쟁취하시길 바랍니다.
  • 여자 자체가 감정적인 동물이라 그래요. 근데 그 감정이 자기중심적인 감정이라는게 문제죠
  • 여성속옷의 경우 사각팬티라 해도 남성처럼 트렁크같은게 안나오더군요 지나치게 레이스달리고 겉에만 치중한 속옷이 많아서 저런거 같은데 저런 체험은 어디서 한건가요? 생리대도 그렇고 굳이 해야할 체험은 아닌듯해보이네요..하지만 임신체험은 남녀가 같이 아이를 만든 주체인데 임신을 하고있는건 여성이니 배불러서 거동에 힘듦이 있는것과 출산 통증을 같이 부모로써 느껴보기위해 하는거 아닌가요?? 군대 체험의 경우 캠프수준 같다고 하셨는데 어떤체험이라도 그 원래의 것과 똑같진않죠 님이 말하신 속옷 생리대 임신체험도 그냥 체험이죠..그리고 직장생활힘든건 남녀모두 똑같은거 아닌가요? 한쪽만의 힘든일이라 하기도 어려운가같아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39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026.05.08
168338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026.05.06
168337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2 활달한 머루 2026.05.01
168336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026.04.26
168335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026.04.23
168334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026.04.19
168333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026.04.14
168332 친구구합니다1 발랄한 왕원추리 2026.04.06
168331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026.04.04
168330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026.03.27
168329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1 나쁜 큰괭이밥 2026.03.20
168328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3 근육질 먹넌출 2026.03.19
168327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026.03.18
168326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026.03.14
168325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2 친근한 개양귀비 2026.03.10
168324 결국 이란에서 전쟁이 났네요 ㄷㄷㄷㄷ 저렴한 배롱나무 2026.02.28
168323 대규모 자료 잘 분석해주는 AI 뭐 있을까요1 무례한 갈참나무 2026.02.26
168322 요새 코인 노래방이 많이 없어지나요 해맑은 큰괭이밥 2026.02.23
168321 피누 복구되었네요 ㅠㅠㅠㅠ5 끔찍한 봉선화 2026.02.22
168320 [레알피누] 교양선택 5개 영역이상 이수에 브릿지 포함되나요?1 부자 꽈리 2026.01.1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