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고처벌 강화 청원 부탁드립니다(현재 약 98,000명)

글쓴이2018.05.28 02:51조회 수 1196추천 수 11댓글 14

    • 글자 크기
몇일전 시작한 청원입니다.
호응에 힘입어 3일만에 10만정도가 되었네여.
조금만 더 힘내서 20만 채웁시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44045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살인죄, 강간죄의 수준이요....?
  • @안일한 담배
    ㅋㅋㅋㅋ이 분 무고가 가벼운 줄 아시나 보네
    본문내용만 봐도 나와있는데 무고 때리면 죽는거나 다름 없을정도로 무너져 내립니다.
  • @가벼운 선밀나물
    일단 저도 무고가 가볍다는 소리는 한 적이 없습니다만
    그리고 피해자가 얼마나 무너져 내리느냐가 양형의 기준이 되는 것인가요...? 잘 몰라서 물어보는 말입니다.

    최근 무고로 인해 피해를 본 사례로 인해 무고죄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 같은데
    당장 변호사들 승소 사례만 찾아봐도 의뢰인의 범행사실이 확실하나 증거를 찾지 못한 점 등을 들어 무고를 이끌어냈다는 이야기를 쉽게 찾을 수 있는데 이런 경우 (감경요소가 있는) 살인죄의 최소 형량인 3-5년형을 받는다고 생각하면 그런 사람은 또 얼마나 억울할까요? 이런게 옳다고 보시는지요..? 지나치게 특정 케이스를 노리고 작성한 게 빤히 보이는 청원인 것 같아서 별로 고깝게 보이지는 않네요. 제가 이상하게 생각하는건가요?
  • @안일한 담배
  • @안일한 담배
    당사자가 어떤 피해를 받았느냐는 형사절차상 굉장히 중요한 요소지요.. 물론 입법론적으로도요..
    그리고 무고는 사법절차 전반에 걸쳐 광범위하게 발생할 수 있기에 그 행위태양 역시 매우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그렇다면 당사자가 무고로 인해 인격적으로나 재산상으로나 죽음에 가까울 만큼 생활이 파탄날 가능성도 당연히 존재하지요. 특히 성범죄 무고의 경우 유ㅡ명한 일화가 몇가지 존재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특정 케이스를 노린다는게.. 왜 이상하게 보이시는지 저는 이해가 안갑니다.
    법, 그중에서도 형사법은 국민의 삶을 보호하는 가장 중요한 안전망입니다.
    무고라는 범죄를 규정함에 있어서 당사자에게 예상보다 더 큰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현저히 존재하는데, 해당 형벌의 수준이 이를 충분히 예방하고 가해자를 벌함에 있어 부족하다면 당연히 입법자로 하여금 이를 시정토록 하는것이 맞지요.
  • @냉정한 서어나무
    그렇군요. 따로 찾아보니 양형인자에 중한 피해결과 야기라는 항목이 있는 것으로 보아 서어나무 님의 말씀이 맞는 것 같습니다.
  • @냉정한 서어나무
    다만 제가 이 청원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이유는 특정 사건의 무고인이 사형 또는 강간에 준하는 처벌을 받기를 바라는 마음으로만 만들어진 청원이라는 느낌이 들어 그랬던 것입니다. 그 형벌의 수준이 법의 목적을 달성하기에 부족하다면 당연히 이 부분이 바뀌어야 하는 것은 맞지만 그 수준이 이상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생각해보니 청원인이 어떤 생각에서 청원을 올렸느냐에 대해 보기보다는 청원이 어떤 효과를 가져오느냐를 생각하는게 더 맞는 것 같네요. 이 청원이 조속히 20만명의 서명인을 확보하길 바랍니다.
  • @안일한 담배
    실제 살인만 살인이 아닙니다. 인격살인 또한 살인이라고 생각하기에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청원을 하고 있는 것이지요.
  • @안일한 담배
    일단 저는 ~라고 말한 적은 없습니다만 ~자기주장
    ㄴ(옳은 말 논리적인 말)
    저는 ~라고 한 적 없습니다 ~자기주장
    ㄴ(몇 번 반복되면 포기)

    요즘 인터넷 댓글싸움 구도
  • 동의하고 왔다
  • 동의하고 왔습니다
  • 동의했습니다
  • 무고죄가 강화되어야 여성들이 범죄 피해시 더욱 목소시를 낼 수 있습니다. 지금이야 무고죄가 가벼워 아님말고 식의 보헤미안의 사례가 많지만 무고죄가 무거워진다면 무고의 중함을 감수하고 목소리를 낸 피해자를 사회가 그냥 내버려두진 않을겁니다.
  • xxx:허허 재미있는 이슈네요 쭵쭵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0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026.05.22
168339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026.05.08
168338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026.05.06
168337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2 활달한 머루 2026.05.01
168336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026.04.26
168335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026.04.23
168334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026.04.19
168333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026.04.14
168332 친구구합니다1 발랄한 왕원추리 2026.04.06
168331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026.04.04
168330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026.03.27
168329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1 나쁜 큰괭이밥 2026.03.20
168328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3 근육질 먹넌출 2026.03.19
168327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026.03.18
168326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026.03.14
168325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2 친근한 개양귀비 2026.03.10
168324 결국 이란에서 전쟁이 났네요 ㄷㄷㄷㄷ 저렴한 배롱나무 2026.02.28
168323 대규모 자료 잘 분석해주는 AI 뭐 있을까요1 무례한 갈참나무 2026.02.26
168322 요새 코인 노래방이 많이 없어지나요 해맑은 큰괭이밥 2026.02.23
168321 피누 복구되었네요 ㅠㅠㅠㅠ5 끔찍한 봉선화 2026.02.2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