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가 자꾸 괴롭히네요

글쓴이2018.09.09 05:11조회 수 2508댓글 12

    • 글자 크기



안녕하세요


이번 2학기 동안 기숙사에 살게된 재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룸메가 코고는 소리 때문에 새벽마다 잠을 못 이루고 매번 깹니다


9월 1일부터 현재까지 총 5번이나 룸메의 워낙 큰 코골이 때문에 스트레스네요


첫날은 천둥치는 소리가 끊임없이 들리길래 깨어나보니 룸메 코골이였습니다


그 다음날 룸메가 코골이가 심한데 괜찮았냐고 하는데 워낙 제가 당황해서 잘 모르겠다고 하고 얼렁뚱땅 넘어갔습니다


그 다음날에는 약 2시 쯤에 룸메가 먼저 잠에 들고 난 뒤 30분이 흐르자 또 코를 심하게 골아서 새벽 4시 이후가 되서야 잠을 잤네요


이후 몇번 반복되고


오늘은 내일 기여코 잠들겠다는 생각에


먼저 자려고 폰도 안 만지고 잤는데.........


아.........


아니나 다를까 또 자다가 깨서 식물원에다 하소연을 하게 되네요


룸메변경신청해야겠죠?


저도 잠들면 남이 업어가도 모를 정도로 잠이 많은 사람인 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글을 쓰고있는 현재까지도 옆에서 소리는 작지만 거슬리게 또 코를 고내요


룸메변경신청하려면 저 뿐만 아니라


룸메도 사유서를 제출해야 한다는데


본인도 코골이가 심하다는 걸 잘 알고 있겠지만 어찌 말하기가 어렵네요ㅠㅠㅠㅠ


제가 말을 꺼낼 수 있게 조언 좀 해주세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026.05.24
168340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026.05.22
168339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026.05.08
168338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026.05.06
168337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2 활달한 머루 2026.05.01
168336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026.04.26
168335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026.04.23
168334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026.04.19
168333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026.04.14
168332 친구구합니다1 발랄한 왕원추리 2026.04.06
168331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026.04.04
168330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026.03.27
168329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1 나쁜 큰괭이밥 2026.03.20
168328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3 근육질 먹넌출 2026.03.19
168327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026.03.18
168326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026.03.14
168325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2 친근한 개양귀비 2026.03.10
168324 결국 이란에서 전쟁이 났네요 ㄷㄷㄷㄷ 저렴한 배롱나무 2026.02.28
168323 대규모 자료 잘 분석해주는 AI 뭐 있을까요1 무례한 갈참나무 2026.02.26
168322 요새 코인 노래방이 많이 없어지나요 해맑은 큰괭이밥 2026.02.2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