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면접에서의 불쾌함

글쓴이2020.08.12 00:18조회 수 2360추천 수 5댓글 15

    • 글자 크기

* 반말, 욕설, 정치글 작성 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최근 몇몇 중소기업 면접을 봤는데 많이 불쾌했습니다

 

가장 힘들었던건 가족사항과 함께 부모님이 뭐하시느냐에 대한 면접관의 질문..

사실 저는 오래 전부터 부모님 이혼과 함께 사랑을 받지 못한 경우입니다. 

 

제 가족사항과 삶이 특별하기에 이러한 면접관 질문에 과하게 반응하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그런 질문을 받을 때면 너무 괴롭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중소가 중소했네요
    지원자를 존중하지않는다면 가지마세요
  • @슬픈 보풀
    글쓴이글쓴이
    2020.8.12 00:23
    저두 이런 질문을 딱 받고나서는 안가야지 라는 생각이 확 들었습니다

    근데 여길 면접본다고 나름 준비하고 했던 제 스스로 자괴감이 드네요...
  • 비상식적인 경우네요 딱 그정도의 사람들이라 생각하시구 본인을 힘들게 하지마세요 ㅜㅜ
  • 예의 없는 곳이네요. 카악 퉤
  • 애석하게도 아직 그런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이 사회의 기득권을 가진것도 현실입니다..
  • 예전에 학원 알바면접 갔을때도 부모님 직업 물어보길래 완전 어이없었어요 ㄱㅅㄹ 학원이라구.. 면접보고나서 바로 출근하라그러시길래 안간다고 말했었어요 세상엔 정말 예의없는사람들 많은듯해요
  • 시1바 저딴걸 질문이라고... 수준 떨어지는 회사 미리 필터링했다고 생각하세요!!!
  • 하... ㅈ소도 저딴 ㅈ소가
  • 부모님이 관련 업계이면 영업하기 편해서 그런거 일걸요. 가정사를 알고 싶다기보단...그래도 기분은 안좋으셨겠네요. 저도 가정불화 심했고 어머니 안 계셔서...그래도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힘든 환경에서도 이만큼 해내고 살아왔다고 생각하세요
  • @발랄한 며느리배꼽
    원래 목적은 그건데 가정사 안좋으면 그냥 거르는 기업들도 있어요. 하자 있는 인간으로 보고. 성장과정 묻는 것도 그거 때문이죠. ㅈ같은 세상.
  • 나이만 많고 인생 쇼부로 살아 그 자리까지 간 사람들이 그런 경우가 많죠..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한적 있구요..
    그러나 그 면접관 하나만 보고 그 회사 전체를 판단하는 것 또한 옳은 판단은 아닐거 같아요..
    준비하셔서 면접을 봤다면 나름 그 회사의 미래도 봤을거고 스스로 업무가 맞을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셔서 지원했을테니깐요..
    어디 회사든 벌레 같은 사람 하나씩은 있는 법입니다.. 모든 면접관이 그랬으면 님의 판단이 맞을수도 있지만 그게 아니라면
    좀더 고민은 해볼만한 사안 인거 같긴 하네요..
  • @날렵한 말똥비름
    면접관 교육을 제대로 하지 않은 회사 시스템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닐까요?
  • 부모님과 가정사에대해 이렇게까지 민감할수있군요....
    저도앞으로더조심해야겠네요
  • 그냥 물어볼수있는거 아닌가요 생각했는데
    아닌가보네여 ㅎㅎ ㅠ
  • 사람들이 중소기업에 왜 안 가려고 하는지 알겠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39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026.05.08
168338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026.05.06
168337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2 활달한 머루 2026.05.01
168336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026.04.26
168335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026.04.23
168334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026.04.19
168333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026.04.14
168332 친구구합니다1 발랄한 왕원추리 2026.04.06
168331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026.04.04
168330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026.03.27
168329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1 나쁜 큰괭이밥 2026.03.20
168328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3 근육질 먹넌출 2026.03.19
168327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026.03.18
168326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026.03.14
168325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2 친근한 개양귀비 2026.03.10
168324 결국 이란에서 전쟁이 났네요 ㄷㄷㄷㄷ 저렴한 배롱나무 2026.02.28
168323 대규모 자료 잘 분석해주는 AI 뭐 있을까요1 무례한 갈참나무 2026.02.26
168322 요새 코인 노래방이 많이 없어지나요 해맑은 큰괭이밥 2026.02.23
168321 피누 복구되었네요 ㅠㅠㅠㅠ5 끔찍한 봉선화 2026.02.22
168320 [레알피누] 교양선택 5개 영역이상 이수에 브릿지 포함되나요?1 부자 꽈리 2026.01.1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