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거 하나. '아나(아놔)'에 대해..

글쓴이2014.02.06 16:12조회 수 1602댓글 24

    • 글자 크기

 그냥 궁금해서요.

 

 요즘 사람들 '아나',  '아놔' 등을 자주 쓰는 경우가 많던데 저는 이거 굉장히 기분 나쁜표현으로 느껴집니다.

특히 나이 어려질수록 많이 쓰더라구요. 물론 제가 나이가 좀 차긴했는데 친구끼리도 '아나', '아놔' 잘 안 쓸려고 합니다. 물론 적당히 기분 안 좋을때 친구끼리 뒷담화하면서 '아나' 정도는 쓰기는 합니다만 평소에는 잘 안 쓰거든요. 그런데 단톡방에 후배들하고 같이 있는데 아나, 아놔를 그냥 거리낌 없이 사용하던데 저는 저보다 나이 많은 사람들 있을때 이런말을 잘 안쓰는데 어린친구들은 그냥 쓰더군요. 선배들도 좀 있는 단톡방인데....

 

 제 기준에서는 이 용어가 비속어까지는 아니지만 상식적으로 좋은 용어는 아니라는 판단을 가지고 있고, 이 용어들은 친구들끼 사용할 단어이지 평상시 아무곳에서나 사용할만큼 좋은 어감이 아니라는 판단입니다. 제가 너무 편견을 심하게 가지고 있는 것인지요?? 아니면 이 용어가 그냥 사용해도 될 정도로 아무 느낌이 없는 단어입니까?? 요즘 너무 '아나', '아놔'를 사용하는 빈도가 많아져서요. 세대차이이려나.........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56 AI가 무서운 건 내가 바보가 되는 것보다도1 창백한 서양민들레 2026.10.16
168355 AI시대가 되니까 항상 브레인포그가 있는 것 같아요1 화려한 달리아 2026.10.11
168354 누리호 발사에 부산대 항공우주공학과 팀이 만든 큐브위성 올라갔네요1 머리나쁜 맨드라미 2026.10.07
168353 허허 씽크대 막힘3 조용한 미모사 2026.10.03
168352 정신없는 한달이었어요1 때리고싶은 개곽향 2026.09.30
168351 자동차보험금3 머리좋은 졸방제비꽃 2026.09.20
168350 와우 내년부터 부산대 신입생 등록금 0원2 귀여운 해국 2026.09.02
168349 동래 홈플러스 드디어 다시 열었더군요2 큰 산딸기 2026.08.08
168348 홈플러스 기사회생했나봐요1 한심한 산단풍 2026.07.21
168347 신진서랑 카타고 AI 바둑 대회하는데1 창백한 도라지 2026.07.19
168346 제헌절 연휴~~~~~1 정겨운 가시연꽃 2026.07.17
168345 요새 새벽벌도서관 다니는데3 초연한 냉이 2026.07.10
168344 쉴 때 어디 좀 나가보려는데 잘 안 되네요 나쁜 산단풍 2026.06.30
168343 월드컵 탈락...1 청결한 연잎꿩의다리 2026.06.28
168342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026.06.20
168341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2 도도한 튤립나무 2026.06.10
168340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2 겸연쩍은 노루오줌 2026.06.05
168339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026.05.24
168338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026.05.22
168337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026.05.0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