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때 교환학생

글쓴이2015.02.03 22:18조회 수 2622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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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일선은 다 채웠는데 이제서야 교환학생을 가고싶은 생각이 들게되었네요..
4학년 일학기전에 휴학하고 준비해서 교환학생가시는분들있나요? 일선다채웠는데도 가는 학우분들도있나요...ㅠ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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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요 ㅋㅋㅋ 1학년때 관심있었는데 치여 살다가 잊고... 3-2 마치고 공지사항 보는데 문득 가고싶은 맘이 되살아나서 1년 휴학하고 다녀왔습니다. 사실 거기서 수업 들을 게 없어서 놀았더니 학점 꼬여서 5학년이지만 저는 다녀오길 굉장히 잘했다고 생각합니당.
  • @포근한 다릅나무
    3-2마치고 휴학1년하시고 한학기갔다오셨다는건가요?? 저도 3학년마쳤는데 이제서야생각드는데 너무 늦은거같아서 초조하네요 ㅠㅠ
  • @특이한 은대난초
    네 맞아요. 겨울방학때 결심했는데 토플이 없어서 당장 2월 선발은 지원못했고, 한학기 토플 만들어서 8월에 지원한거 선발된 다음 또 한학기 기다렸어요. 저는 그전까지 쭉 학교다녀서, 휴학해서 좀 쉬고싶기도 했고 현역이었어서 n수도 하는데 뭐 이러면서 합리화를 했던 것 같네요 ㅋㅋ 마음 먹기 나름입니다. 저는 졸업 늦고 이런 것보다 당장 제가 너무 간절했어요..그리고 대만족
  • @포근한 다릅나무
    댓글 감사합니당 ㅎㅎㅎ
  • 어느면에서 다녀오길 잘했다는 생각이드셨어요? ㅠ뚜렷한 목표없이 그저 해외경험을 하고싶어서 가는게 지금시기에 맞는건가싶어요..
  • @글쓴이
    좋은 친구들도 많이 만나고 시야도 나름 넓어지고.. 제 인생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저는 되게 고민 많이 하고 이것저것 다 재고 따져본 뒤에 돈도 많이 들고 5학년 할거란걸 알았지만 그래도 가고싶어서 간거고 다행히 후회는 없네요. 원래 교환학생이라는 게 거창한 목표를 갖고 갈 수 있는 건 아니예요. 어학을 제대로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자기 전공을 깊이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는 있겠지만 그것도 조건들이 잘 들어맞아야 되는거고.. 제가 알아볼때도 스펙이 되는 것도 아니라고들 했고..근데 다들 추천은 하더라구요. 해외경험이 하고싶다는 것도 괜찮은 목표예요. 전 교환학생이 가장 안전하고 저렴하게 해외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거든요.
  • 단지해외경험이하시고싶으신거면 여행을가세요ㅎㅎ
  • 여행이랑 해외에서 사는 건 분명히 다르다고 생각해요 가서 시간을 어떻게 활용할지 뚜렷하기만 하시다면 추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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