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하면서 불편했던 점 있으신분!!!

글쓴이2018.09.14 12:05조회 수 917댓글 17

    • 글자 크기

안녕하세요 혹시 자유여행을 하면서 불편했던 점이나, 아쉬웠던 점 있으신분 댓글 달아주세요! (예를 들어 동행을 구하고 싶은데 이상한 사람한테 걸릴까봐 못구했다)

감사합니다ㅠ 정말 진지하게 답장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동행이랑 성격안맞을때 바로 손절안하면 골치아픔.. 제가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이라
  • @특이한 박달나무
    글쓴이글쓴이
    2018.9.14 12:13
    댓글 달아주셔서 진짜 감사합니다ㅜ
  • 중장기 여행하면
    비행기,숙소 예약 사전에 싸게하고 거기 계획을 맞춰야할지
    아님 즉석에서 내키는대로 움직이고 비싸게 다녀야할지
  • @해맑은 나도송이풀
    와 이거 진짜 공감!! 1~2주 여행까지는 그래도 계획이 서는데 기간이 길거나 국경넘는 횟수가 많은 여행은 진짜 고민이에요..
  • 그리고 한국인들이 워낙 삐끼나 노점(?) 대한 고정관념이 있는데
    지나고보니 그거 바가지 써도 1불2불인데
    너무 인색하지않았나...싶음
    어차피 여행 돈쓰러가는거고
    돌아보면 기념품으로 몇개 살수도 있는건데
    무조건 쟤들은 사기꾼 등쳐먹는놈들 이라고
    생각하고 볼생각도 안한게 좀 아쉽
  • @해맑은 나도송이풀
    글쓴이글쓴이
    2018.9.14 12:33
    친절한 답글 너무 감사합니다ㅠ
  • 1. 한인민박이나 게하에서 한국사람 만나는거면 일정은 크게 걱정안하고 가도 됩니다.

    2. 동행은 길게 동행 구하지말고 파트별로 구하는게 좋습니다. ( 9/14 저녁 동행구합니다. 9/14 xx 같이 동행하실 분 구합니다./ 점심 같이 드실분/ 오늘 밤에 맥주 같이 드실분 등등)

    동행은 여러 번 해봤는데 좋은 분들만 만나서 트러블이 한 번도 안 생겼지만, 그 이유 중에 하나는 위와 같이 작은 일정별로 동행을 구해서라고 생각합니다. 좋으면 뭐하냐 일정 없으면 같이 동행하자, 별로거나 개인일정이 있으면 일정 있다고 헤어지면 됩니다.

    3. 자유여행 시 여행일정이 널널하다면 덜하지만 3박4일 같이 짧은 여행은 구글맵에 가고 싶은 장소나 식당 들 전부 가고싶은 곳 같은 걸로 추가해두시고, 숙소도 추가해두세요. 그래야 숙소가거나 밥먹으러 가는 시간이 절약됩니다.

    4. 불편했던 점으로는 적은 정보를 가지고 가다보니 숙소가 터무니없이 구린 경우가 있습니다. '민다' 이런거 이용할 경우 별점 4.5 아래는 쳐다보지도 마세요. 4.7~8쯤 되는 곳을 기본으로 잡고 준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4.5 아래는 손님이랑 트러블이 종종 있었기 때문에 별점이 낮아진 곳이에요. (여기 사람들이 별점 관리를 하는데도 4.5 아래로 간 것이니까)

    5. 여행을 혼자할 때 여행지에 따라서 좀 외롭습니다. 특히 액티비티나 같이 체험하는 곳에서 혼자 오면 넘나 쓸쓸한것... 동행 구하세용

    6. 이동시 저가항공 예매할 때 기내수화물도 조금씩 다르고 기내 가방1개 이외 진짜 작은 가방빼고는 안되기도 하니까 미리 파악하셔야 공항가서 당황하지 않아요.
  • @냉철한 환삼덩굴
    글쓴이글쓴이
    2018.9.14 12:33
    이렇게 장문으로...ㅠ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
  • 미국 가신다면..... 댈타를 타신다면.... 무조건 돈주고 프리미럼 이코노미 끊으십시요..(몇만원~20얼마). 진짜 안그러면 사람이 죽어요.....
  • @피로한 이고들빼기
    글쓴이글쓴이
    2018.9.14 12:33
    왕 꼭 명심할게요 감사합니다!
  • 유럽의 경우 나라 이동할 때 저가항공 많이 이용했는데 기차 등 다른 교통수단보다 2시간 이상 빠르지 않은 이상 비행기 이동 비추해요. 보통 공항이 시 외각에 있고 체크 인, 체크 아웃 시간 때문에 이런 시간 다 합치면 2시간 쯤 더 걸려도 기차, 버스 이동이 더 편해요
  • 친구랑 갔는데 친구랑 여행스타일이 너무 안맞아서 고생했음
  • 혼자 여행하면서 불편한점은 여행지에서 맛집 갔는데 두세개 메뉴 먹어보고 싶은데 다 못시켜 먹는다는거 ㅠㅠㅠ
  • 만 25살 이상이고, 치안이 괜찮은 국가를 가신다면 렌트해서 다니시는것도 좋아요. 유럽 두번갔는데 어릴땐 보험료때매 렌트 엄두도 못냈고 최근에 갔을땐 렌트해서 혼자다녔는데 진짜 최고에요. 도시쪽은 렌트하면 힘들고 시골이나소도시 이곳저곳 다니려면 렌트가 최고!!!
  • 그리고 적절하게 투어이용하는거 추천. 프라도 미술관 관심많아서 현지 거주하는 미술전공한 한국인한테 소그룹으로 투어받았는데 너무 좋았어서 그담날 혼자또감. 가끔 투어하면 좀더 깊이있게 여행할수 있어요.
    그리고 민박 가서 굳이 한국인만나지말고 걍 호스텔가서 외국인이나 거기서 만난 한국인이랑 같이다니는거 추천! 멀리까지가서 김치찌개랑 계란말이 먹는건 좀 아쉽잖아요 ㅎ
  • 그리고 네이버에 맛집 검색하지마세요! 예를들어 피렌체 맛집 이런식으로 검색하면 가보면 한국인 밖에없음. 트립어드비이저 이용해서 현지인 혹은 외국인들 후기 및 추천수 높은데로 가면 대부분 평타쳐요! 네이버 검색하면 한국인 밖에없음. 그리고 맛도 없음.
  • 에어비엔비능 슈퍼호스트로 필터링하면 앵간하면 다 괜찮아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026.05.24
168340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026.05.22
168339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026.05.08
168338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026.05.06
168337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2 활달한 머루 2026.05.01
168336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026.04.26
168335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026.04.23
168334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026.04.19
168333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026.04.14
168332 친구구합니다1 발랄한 왕원추리 2026.04.06
168331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026.04.04
168330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026.03.27
168329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1 나쁜 큰괭이밥 2026.03.20
168328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3 근육질 먹넌출 2026.03.19
168327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026.03.18
168326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026.03.14
168325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2 친근한 개양귀비 2026.03.10
168324 결국 이란에서 전쟁이 났네요 ㄷㄷㄷㄷ 저렴한 배롱나무 2026.02.28
168323 대규모 자료 잘 분석해주는 AI 뭐 있을까요1 무례한 갈참나무 2026.02.26
168322 요새 코인 노래방이 많이 없어지나요 해맑은 큰괭이밥 2026.02.2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