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는 진상조사 안 하나요?

글쓴이2018.10.01 18:30조회 수 861댓글 12

    • 글자 크기

신문 날 정도로 논란이 되는데 진상조사도 안 하고 징계도 안 하나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학생자치기구를 왜 학교가 나서서 해결합니까. 학생들이 해결해야죠

  • @적나라한 질경이
    글쓴이글쓴이
    2018.10.1 18:31
    학칙에 규정 있습니다
  • @적나라한 질경이
    글쓴이글쓴이
    2018.10.1 18:32
    제84조(징계) 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학생은 소속 대학(원) 교수회의의 심의를 거쳐 징계한다.
    1. 「학칙」이나 규정을 위반한 학생
    2. 학생의 본분에 어긋난 행위를 한 학생

    ② 징계 대상 학생이 다음 각 호에 해당할 경우 학생징계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징계한다.
    1. 두 대학(원) 이상에 속하는 학생들의 행위
    2. 대학(원)에 속하지 아니하는 ★학생자치기구에 의한 행위★
  • @글쓴이
    그건 학칙을 위반한 학생들을 말하는 거잖아요. 당연히 학생이라는 신분에 제약된 규범들을 어겼을 때야 학교가 학생이란 신분에 대해서 징계를 할 권리가 있지만, 댓글 조작은 학생회와 학생 간의 신뢰의 문제지 학칙에 어긋나는 일은 아닌 것 같은데요.
  • @적나라한 질경이
    학생의 본분에 어긋난 행위를 한 학생에 해당합니다. 판단은 학교가 할테니 저는 그냥 학교가 알 수 있도록 민원을 넣어보겠습니다.
  • @적나라한 질경이
    이 규정이 왜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총학님

    징계 대상 학생이 다음 각 호에 해당할 경우 학생징계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징계한다.
    1. 두 대학(원) 이상에 속하는 학생들의 행위
    2. 대학(원)에 속하지 아니하는 ★학생자치기구에 의한 행위★
  • @게으른 좀깨잎나무
    총학 아님. 문제의 글에 가장 먼저 1비추 누르고 잠자러 간 사람임
  • 총학생회는 학생 자치기구이기 때문에 학교의 학칙과는 무관하고, 학교는 이를 처벌할 규정이 없습니다.

    본문에서 언급하신 징계의 경우 84조의 1항과 2항, 즉 학칙 위반이 우선 발생할 경우에 징계위원회를 소집하는겁니다.

    또한 84조 2항의 2호의 경우에는 학칙을 위반한 사람이 "학교소속은 아니지만 학생자치위원회에 속한 인물"일 경우의 처벌을 위해서 명시해놓은겁니다.

     

    저도 빨리 처벌받았으면 좋겠는데 이건 학교에 요구할것이 아니라 글쓴분 학과 학생회장이나 단대 학생회장에게 요구해야 합니다.

     

    총학생회의 구성은 크게 중앙운영위원회, 단대운영위원회, 학과학생회 의 3개로 구성되어 있고

    이번 사건같은 경우에는 총학생회장 및 임원을 제외하고 단대학생회장 위주의 임시 중운위

    혹은 단대 및 학과 학생회장 위주의 임시 대의원총회를 거쳐서

    총학생회칙에 따라 총학생회 관련인원을 처벌하게 됩니다.

     

    글쓴분은 학생회의 회원으로 제재발의를 할 수 있으니, 위에 말씀드린대로 소속 학과나 단대 학생회장에게 요청하면 됩니다.

     

    자세한 처벌 규정은 학생회가 있었는데 없어진 학생회소통 게시판에서 퍼왔습니다. 이하를 참고하세요.

    ---------------------------------------------------------------------------------------------------------------------------------------------

    제 10장 징계와 제재

     

    제 82조 ( 발의 )

     

    모든 학생회원은 본 회의 목적에 어긋나는 행위나 회칙을 위배한 개인과 단체에 대한 제재 발의를 중앙운영위원회에 제출할 수 있다.

     

     

    제 83조 ( 시행 )

     

    ① 중앙운영위원회에서는 제출된 안건을 심의·검토하여 명백히 회칙을 위배하였을 경우, 징계와 제재를 가할 수 있으며 경과 및 결과를 온오프라인에 반드시 공고하여야 한다.

     

     

    ② 징계 및 제재 발의가 중앙운영위원회 혹은 총학생회장단에 대한 건일 경우, 징계 및 제재에 관한 심의와 의결은 당사자를 제외한 대의원으로 구성된 징계위원회를 통해서 진행한다.

     

    ③ 징계 및 제재는 개인에 대한 건과 단체에 대한 건으로 구분한다.

     

    ④ 대의원에 대한 징계 및 제재는 다음 각 호 중 하나로 하며 각 호는 그 기간을 정할 수 있다.

     

    1. 공개 경고와 오프라인 사과문 및 온라인 영상 사과문 게재 요구

     

    2. 선거권·피선거권의 박탈

     

    3. 대의원 총회에서의 공개 사과

     

    4. 대의원 자격 정지 (단, 중앙운영위원의 경우 중앙운영위원 자격 또한 정지한다.)

     

    5. 대의원 제명 (단, 중앙운영위원의 경우 중앙운영위원에서도 제명한다.)

     

    6. 회원으로서의 제명

     

    ⑤ 대의원이 아닌 회원에 대한 징계 및 제재는 다음 각 호 중 하나로 하며 각 호는 그 기간을 정할 수 있다.

     

    1. 공개 경고와 오프라인 사과문 및 온라인 영상 사과문 게재 요구

     

    2. 선거권·피선거권의 박탈

     

    3. 제명

     

    ⑥ 산하기구 및 특별기구에 대한 징계 및 제재는 다음 각 호 중 하나로 하며 각 호는 그 기간을 정할 수 있다.

     

    1. 공개 경고와 오프라인 사과문 및 온라인 영상 사과문 게재 요구

     

    2. 예산의 삭감 및 몰수 (단 그 비율과 사용처의 경우 중앙운영위원회에서 심의·확정한다.)

     

    3. 특정 사안에 대한 활동 금지

     

    4. 기구장에 대한 사퇴 권고

     

    5. 특별기구 자격 박탈

     

    6. 단위 학생회의 활동 정지

    ---------------------------------------------------------------------------------------------------------------------------------------------

    추가로, 이번 사태의 발단이 된 "헿홓헿" 의 경우에도 자꾸 사람들이 실명 직책 언급하라고 거론하는것은

    83조 시행규정의 6항 1호 의 규정을 전혀 지키지 않고 멋대로 처리했기 때문에 그런겁니다.

    중운위 바로 소집해서 결정해야 될 사항을 총학 내부에서 멋대로 익명사과하고 묻어가려고 했기때문입니다.

     

    중운위던 대의원총회던 빨리 열려서 최대한 처벌했으면 좋겠네요

  • @겸손한 들깨
    결국 중운위 위원분들을 무시한 결정이었군요
  • @억울한 산단풍

    네 맞습니다. 게시판을 보니 임시중운위가 오늘 열리는것 같은데, 이걸 보면 중운위를 건너뛰고 멋대로 해결하려 한겁니다.

    학생회 입장문이나 총학생회장의 게시물을 볼때도 절차 무시하고 급하게 덮으려다 박살났다고 보면 됩니다.

  • @겸손한 들깨
    일반 학생인 전 이런 절차가 있는지도 몰랐네요 중운위 없었으면 그냥 조용히 묻혔겠네요
  • 마음은 알겠는데 뭐만하면 총학님 총학님
    줜나꼴보기싫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026.05.24
168340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026.05.22
168339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026.05.08
168338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026.05.06
168337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2 활달한 머루 2026.05.01
168336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026.04.26
168335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026.04.23
168334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026.04.19
168333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026.04.14
168332 친구구합니다1 발랄한 왕원추리 2026.04.06
168331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026.04.04
168330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026.03.27
168329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1 나쁜 큰괭이밥 2026.03.20
168328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3 근육질 먹넌출 2026.03.19
168327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026.03.18
168326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026.03.14
168325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2 친근한 개양귀비 2026.03.10
168324 결국 이란에서 전쟁이 났네요 ㄷㄷㄷㄷ 저렴한 배롱나무 2026.02.28
168323 대규모 자료 잘 분석해주는 AI 뭐 있을까요1 무례한 갈참나무 2026.02.26
168322 요새 코인 노래방이 많이 없어지나요 해맑은 큰괭이밥 2026.02.2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