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원인들의 민주주의의 정신은 책에서 습득한 것이 아니라 새벽벌(曉原)의 넉넉한 터에서 체득된 것이다
- 2018.12.14.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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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부뽕차서 웹 서치하다가 찾아낸 말입니다ㅋㅋㅋ
오늘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값진걸 많이 배웠던 날인것같네요
부디 학생들의 노력이 헛된 것으로 남지 않길 바라며 다들 굿밤하세요!
"효원인들의 민주주의의 정신은 책에서 습득한 것이 아니라 새벽벌(曉原)의 넉넉한 터에서 체득된 것이다." (70~80년대 민주화투쟁 시기 구전됐던 말)
진리에 어긋나는 불의에 항거하고 독재로부터 자유를 위해 투쟁했던 4·19혁명과 10·16 부마항쟁, 6월 항쟁 등 역사의 고비고비마다 주요한 역할을 담당했던 부산대 학생들을 키워온 장소이자 "어떤 불의에도 타협하지 않고 진리를 지키면서 살아가는 옳곧은 시민의 민주정신"을 배양했던 장소적 공간이다. 효원인들은 넉넉한 터에서 배운 민주정신를 통해 자유를 침해받은 사람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는 소통의 정신과 그들을 넉넉하게 품고 안았던 관용의 정신을 배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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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송악]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1. 민주항쟁시절엔 본관 쪽 까지 전체가 넉터였다함
2. 원래는 '넉터'라는 이름도 없었는데, 그 당시 총학생회에서 이름 공모를 했음. 당시 총학 이름이 넉넉한 뭐시기..여서 그대로 넉넉한터가 됐다고ㅎㅎ
아버지랑 오늘얘기하면서 들은 얘기들이네요..ㅋㅋㅋ 아버진 86학번이십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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