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관 사태에 대하여 2가지
- 2018.12.16. 17:37
- 1973
1. 자유관 사태의 근본적인 원인은 '경비 시스템'이다.
- 카드를 통한 무인 경비 시스템은 여자 전용 기숙사의 어떠한 보안도 담보할 수 없습니다. (무인이기 때문에 불순한 목적을 가진 사람이 다른 사람이 출입할 때 같이 들어갈 수 있으나 제지는 불가능한 상황) 출입구를 1곳으로 통일하고 그곳에 경비원이 출입을 통제하는 형태가 되어야 합니다. (새벽벌 도서관 방식)
- 또한 기존 카드를 통한 입출입 시스템은 자신의 층이 아닌 경우 그 카드를 찍어도 그 층을 이용할 수 없도록 구역을 제한해야 합니다. 외부인은 출입을 하더라도 카드가 없는 경우 해당 층에 가둬지게 되어야 하고, 통제실에서 CCTV를 통해 그것을 관제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에 따라 추가적으로 층마다 보안문 설치 필요)
2. 여자 전용 기숙사에 대한 불만은 뒤로 해야 한다.
- 우리 학교 학생이 피해를 입은 사건입니다. 남녀 갈등은 잠시 접어두고 피해를 입은 피해자에 대한 배려와 문제해결에 대한 의논이 필요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꾸준한 이질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따라서 자유관 관련하여 남녀공용 관련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자연스럽다 생각되는데요.
이걸 단순히 남녀갈등 문제로 바라볼 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생생한 술패랭이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꾸준한 이질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지금까지 교내 기숙사에서 발생한 성범죄는 남녀공용이었던 웅비관에서 0건이었고, 5년전 자유관에서 발생한 전적이 있습니다.
지난 자유관 대토론회 당시, 생활원측에서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진리관을 남성 전용으로, 웅비관과 자유관을 남녀 공용으로 사용하는게 학내 남녀 성비에 맞춰 인원 배정이 가능하단 자료가 존재합니다.
즉 자유관을 여성 전용으로 유지할 명분도 없고, 남녀공용으로 전환하는게 합리적이란 것입니다.
그런데 남녀 공용 기숙사로의 전환을 주장하는게 왜 이치에 맞지 않습니까?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생생한 술패랭이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리고 남녀 갈등 문제라는 프레임으로 자꾸 몰아가시는데
상식적인 선에서 남자측 주장을 해보려고 하는건데 이 말을 하려고 하는 것 자체를 갈등으로 말하고 피해자를 먼저 신경써라고 말함으로서 주장을 묵살시키려는게
오히려 이말들이 피해자를 위한게 맞나요?
피해자를 신경쓰는건 학교에서 피해자에 대한 진실된 사과와 물질적 심리적 조치를 취하는 것과 가해자에 대한 엄벌이지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꾸준한 이질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밝은 강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꾸준한 이질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2. 피해 가해 모두 우리학교 학생. 자유관 학생들이 해야할일
결론: 억지스러운 ‘공감’ 그만 유도하고 자유관 문제로 식물원 그만 더럽혔으면.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냉철한 으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여성전용 기숙사를 지었으면 철저히 여성전용으로 유지가 되도록 해야할텐데, 개원 한학기가 채 끝나기도 전에 이같은 사건이 발생했다는것은 우리 학교가 겉멋만 여성전용기숙사지, 실제로 제대로된 경비시스템을 구축하지는 못했다는 말이 됩니다. 그러니 이런 말들이 나오죠. "여성전용 기숙사를 없애자." 라는 말들 말이죠. 기왕 지어놓았으면 제대로라도 유지해야할것을,
그러니까 이 말의 요지는, '일단 커다란거 하나 지어놨으니까 우리 학교는 여학우들의 안전한 주거를 보장한거다?' 라고 으쓱하기만 해온 본부의 문제가 정말 크다는 겁니다. 지금 얼마나 머쓱하겠어요 또? 13년에도 제대로 관리못해 사건 터졌던거 이번에는 학우 의견 전혀 수렴안한채 일단 한번 봐라, 되게 안전하게 대따 크게 지을거라니까? 하고 지어놨더니 반년도 안돼 이런 일 또 터졌는데. 여기에서 우리들이 말하는 여성전용 기숙사의 존폐여부에 대한 진지한 의문이 나올법도 한거죠.
상황을 조금 다르게 생각해봐서, 자유관이 남녀공용기숙사였고 이런 일이 발생했다면 마찬가지로 게시판에 남녀 단독 분리해서 기숙사를 지어야한다는 여론이 압도적이었을 것입니다. 따라서 여성전용 기숙사에 대한 불만은 당연히 제기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불만도 문제 해결및 재발 방지를 위해 논의가 반드시 필요한 사안이라고 확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다부진 도깨비고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훈훈한 자주괭이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냉철한 으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다부진 도깨비고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다부진 도깨비고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 한가지 더, 13년 자유관사건 이후 현장을 뛰어다니며 보안의 허술한 점을 상세히 지적하며 보안 강화의 중요성을 주장했던 이들 중에는 이곳 마이피누 회원이기도 한 어느 남학우님과, 마이피누 운영자 빗자루님도 계십니다. 올바른 교육을 받고 자라 정상적인 범주내에서 그릇되지 않은 사회적 유대감을 가진 이라면 누구나 현 상황에 분노할줄 알고 슬퍼할줄 알며, 가해자를 엄벌해야하고 피해자에게는 제대로된 보상과 치유가 필요할 것이란걸 알것입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논점을 흐려가며 성별 진영 가르기를 하는 작자들이 정말 우리 학우가 맞는지, 아니 정말 문명인이 맞는지 의심해보아야 할것입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다부진 도깨비고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생생한 술패랭이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태연한 산비장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진실한 박달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여성 안전으로 인해 새로 지은 기숙사에 남자를 받지 않았는데
이런 사건사고가 일어나버리면 한번 다시 생각해볼 수 있지 않나요?
물론 피해자에 대한 케어가 제일 먼저란건 당연한 이야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