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이거 납득 되시나요

글쓴이2020.10.03 00:06조회 수 1418추천 수 2댓글 9

  • 1
    • 글자 크기
Screenshot_20201003-000234_NAVER.jpg : 여러분들은 이거 납득 되시나요

* 반말, 욕설, 정치글 작성 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재작년 기사이긴 한테 법원 주장이 너무 얼탱이가 없어서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기사하나보고 판단하면 안됨.
    판사가 저렇게 판결을 내린데는 다 이유가 있음.
  • 형법 모욕죄 조금만공부해보면 저정도는 모욕죄성립안된다는걸 알수있으실텐데... 기사헤드라인만보고 감성에 치우치면 안되요
  • @방구쟁이 해당화
    글쓴이글쓴이
    2020.10.3 13:25
    헤드라인만 본건 아니긴 한데... 저게 아동학대에 해당은 안되나 보네요... 제가 법알못이긴 해서
  • @글쓴이
    판사가 왜 아동학대가 아니라고 판단했는지 다 적어놨는데 어떤 부분이 이해가 안되시는건가요
  • @어두운 괭이밥
    글쓴이글쓴이
    2020.10.3 16:11
    엄 일단 제가 아동학대가 정확히 어떤때에 성립하는지 몰랐을때는 전 검찰이 주장한 것처럼 아이들이 지속적으로 그런말을 들으면 정서 발달을 충분히 저해할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했고 단순히 목소리의 높낮이만으로 폭언이 아니라고 판단한다는게 이해가 잘 안갔어요
    게다가 원생들을 돌보는데에 대한 푸념과 짜증이라기엔 예시를 들었던 문장들이 아이들에게 직접적으로 말하는 것처럼 보였어요(이부분은 제가 착각했을수도 있어요)
    게다가 검찰의 말대로 아이가 찌끄레기의 단어라는 뜻을 몰랐다 하더라도 결과가 문제가 아닌 아이에게 폭언을 행동을 했다는 사실 자체가 문제가 된다고 생각했어요
    혼잣말로 말했다기엔 이미 증언이 나왔다는걸보면 녹화할때 다 들릴 정도로 말하거나 아이들이 다 들었을정도로 말했다고 생각했기도 했고요
    또 이게 윗댓분이 말한 모욕죄의 문제라기보단 아동학대의 문제라고 일단 생각을 해서 이 문제는 다른 법조항으로 판단해야 되지 않을까 싶었어요
  • @글쓴이
    글쓴이 부분이 지금 엄청착각하고 있는게 검사가 피고인이 어떤짓을 했기때문에 무슨죄가 된다고 주장하더라도 판사는 진짜로 그런일 있었다고 쉽게 인정안해줘요 검사가 증거로 판사를 인정시켜줘야 그부분에 대해서 인정해주는거에요...... 국민들은 기레기들이 클릭수 뽑아먹으려고 자극적으로 적어놓은 헤드라인만 보고 아니 이게 왜이래 생각할수도 있지만 공판에 가서 보면은 실제로 알려진것과 다른경우 허다해요
  • @글쓴이
    학대죄는 유기죄랑 같이 조문에 위치해 있어서 학대죄가 성립하려면 생명 신체에 해로울정도가 되어야해요 이와 관련해서 실제판례에서 딸이랑 성관계를 한 경우도 도덕적으로 비난은 가능할지라도 이게 생명 신체를 위태롭게할정도는 아니라고 판단해서 학대죄는 성립안된다고 했어어요 뭐...물론 검사가 강간죄나 의제강간죄로 기소했으면 또 어찌됐을지 모르겠지만 일단 학대는 아니라고 했네요
  • 검사의 주장만 보고 판단하지 먀시고 대법원판결이니 사이트들어가면 판례 전부 열람가능하니 저사건이 왜 저렇게 판결나왛는지 직접 읽어보시길 읽어보시면 판사가 왜 이렇게 결론지었는지 납득가능할거라고 생각합니다
  • @방구쟁이 해당화
    글쓴이글쓴이
    2020.10.4 00:13
    아하 그렇군요 아무래도 저 같은 사람들은 매체에 나온 내용을 쉽게 받아들일 수 있다 보니까 제 기준으로 문제를 판단하게 되는 것 같아요 법이 되게 명확하고 실질적인 증거가 있어야할 필요가 있다는 게 어쩔 수 없는 부분이네요 감사합니다 한번 열람해보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39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026.05.08
168338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026.05.06
168337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2 활달한 머루 2026.05.01
168336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026.04.26
168335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026.04.23
168334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026.04.19
168333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026.04.14
168332 친구구합니다1 발랄한 왕원추리 2026.04.06
168331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026.04.04
168330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026.03.27
168329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1 나쁜 큰괭이밥 2026.03.20
168328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3 근육질 먹넌출 2026.03.19
168327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026.03.18
168326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026.03.14
168325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2 친근한 개양귀비 2026.03.10
168324 결국 이란에서 전쟁이 났네요 ㄷㄷㄷㄷ 저렴한 배롱나무 2026.02.28
168323 대규모 자료 잘 분석해주는 AI 뭐 있을까요1 무례한 갈참나무 2026.02.26
168322 요새 코인 노래방이 많이 없어지나요 해맑은 큰괭이밥 2026.02.23
168321 피누 복구되었네요 ㅠㅠㅠㅠ5 끔찍한 봉선화 2026.02.22
168320 [레알피누] 교양선택 5개 영역이상 이수에 브릿지 포함되나요?1 부자 꽈리 2026.01.12
첨부 (1)
Screenshot_20201003-000234_NAVER.jpg
1.47MB / Download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