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보통 얼마나 걸리나요?

글쓴이
  • 2014.07.15. 00:24
  • 2837
헤어진 사람 잊는데 얼마나 걸려요?
헤어지면 관련물건은 언제 다 정리하나요?
안잊혀질수도 있나요?

지금상황같아서는 전혀 안잊혀질거같아요ㅠ 물건도 사진도 글도 아무것도 버리지 못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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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날렵한 벼룩이자리 14.07.15. 00:26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런...ㅠㅠㅠ 그게 사람마다 심히 다르지 않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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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7.15. 00:27
날렵한 벼룩이자리
이러다가 결혼 할수 잇을지 걱정이에요....
어떻게 하면 잊혀지나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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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 벼룩이자리 14.07.15. 00:29
글쓴이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다라고 ㅠㅠ 주변에서 가장 많이 본 케이스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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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7.15. 00:30
날렵한 벼룩이자리
댓글 감사해요... ㅠ 그냥 좀 위로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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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 벼룩이자리 14.07.15. 00:47
글쓴이
힘든거 나누는게 최고에요 ㅠㅠ 별 큰 방법을 알려드릴 수 없지만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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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7.15. 01:03
날렵한 벼룩이자리
감사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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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등골나물 14.07.15. 00:32
1년반이 지났지만 완전히 지우진 못하고 있네요
다른사람 만나다보면 조금씩 흐려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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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7.15. 01:04
화려한 등골나물
ㅠㅠ 다시 이런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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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복자기 14.07.15. 00:37
3년사귄남자친구 그냥 다른 사람 사귀면서 잊었어요 억지로 잊고 그런것보다는 그냥 기억이 흐려지네요 사람은 사람으로지우는게 맞나봐요 사진같은건 다 지웠는데 군대 간동안 서로 주고 받았던 몇십통의 손편지는 차마 못버리겠어서 그냥 놔뒀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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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7.15. 01:05
생생한 복자기
ㅠㅠ... 무언가 버리려니까 너무 많아서 막막하고.. 또 너무 아깝고 .. ㅠㅠㅠㅠ 힘이드네요 ㅠ 댓글 감사해요 ㅠ 위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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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 산부추 14.07.15. 00:45
정리하려하면 더생각나고
잊으려고 하면 더 생각나요
진짜 잊으려고도 하지말고 그냥
방치해놓는게 제일 좋은거같아요.
잊는건 감정을 속이는거같고
잊지말자하기엔 하루하루 시간이 흘러가고
그냥잊는것도 아니고 안잊는것도 아니고
그냥 맡겨버려요 저는 그래요 그러다가
확신이 들면 다시 다가가던지 아니면
확 누군가를 만나던지 하는 시간이올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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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7.15. 01:07
괴로운 산부추
좋은 말씀 감사해요.. ㅠㅠㅠ 마음이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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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오미자나무 14.07.15. 00:49
지우기 힘든건 덮어버리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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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7.15. 01:07
아픈 오미자나무
ㅠ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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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 단풍취 14.07.15. 00:58
하고 싶은거 하면서 그리고 여러가지 하면서 바쁘게 생활하세요 그게최선이더라구요 헤어진지 2년이다되어가는데 시간 지나면 점점 흐릿해져요 완전히 잊을 수는 없지만 정말 시간이 약이예요 당장에 억지로 마음을 바꾸려고 하면 힘드니까 그 마음을 그냥 내버려두세요 ㅠㅠ 한땐 정말 가장 소중했던 사람이었으니까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지만, 서로의 인연이거기까지였나보다 생각하세요ㅠ 시간이 지나면 좋은 인연이 또 찾아올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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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7.15. 01:25
난쟁이 단풍취
ㅠㅠㅠ네.. 감사해요 ㅠㅜㅠ 꼭 그러하길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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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박한 두메부추 14.07.15. 01:20
시간이 지나서 잊혀지는게 아니라 마음이 무뎌지는거죠.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계속 생각하면 가슴아파요. 그리고 다들 사람으로 잊혀진다고 하는데, 저 같은 경우는 다른 사람들을 만나봐도 계속 그 사람이 생각나서 이별하게 되더라구요. 아 정말 저도 결혼은 할 수 있을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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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7.15. 01:26
촉박한 두메부추
마음이 무뎌지는거.... 그런가봐요 기억하지 못하는거지 잊지못하는건 ... 못하나봐요 ㅠㅠㅠㅠ 언제까지 이럴지.. 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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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박한 두메부추 14.07.15. 01:28
글쓴이
ㅠ아 그때는 정말 세상에서 제가 제일 행복한 사람인 듯한 착각에 빠져 살았었죠...ㅜㅜ다시 그런날이 올 수 있을까 너무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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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7.15. 01:58
촉박한 두메부추
ㅠ... 진짜 걱정이 되요.. 다른사람만나도 그런사람 못만나먼 어쩌나 싶고.. 잊자하니 어떻게 잊냐 싶고 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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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려다니는 까마중 14.07.15. 02:06
http://m.webtoon.daum.net/m/webtoon/view/p_dinner#page_no=4
이거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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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목련 14.07.15. 02:19
처음 이별한건가요??그러면 좀 거시기하죠...이 고통(?)이 언제 끝날지 모르는 막연함때문에 ;; 이번에 ㄱ 이별을 극복하면 다음에는(없는게 좋긴하다만) 좋은 밑거름이 될겁니다. 그리고 전 사람으로 잊기보단 시간이 더 좋은거 같아요. 이게 스스로 극복하는거니깐 다음에 혹시 이별하게되더라도 그리 겁나지가 않거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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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7.15. 03:19
현명한 목련
ㅠㅠ... 감사해요 위로가되고 힘이 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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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꽃향유 14.07.15. 03:23
힘내세요 ! 정 잊혀지지 않는다면 다시 연락해보는건 어떤가요? 다시 만날 확률이 없는경우인건가요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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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 함박꽃나무 14.07.15. 08:52
4개월지났는데 아직이에요..
그 전여친은 한달만에 잊혀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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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 다닥냉이 14.07.15. 10:14
다 버려요.
생각날 어떠한 매개체도 남기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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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한 팔손이 14.07.15. 10:32
어떤영화에서인가 그랫죠
매일매일 하루 24시간 생각나면 아직 못잊은거고
어떤일을 하다 문뜩문뜩 떠오르면 잊혀진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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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 남산제비꽃 14.07.15. 12:59
5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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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양배추 14.07.15. 16:20
전 한번에 다 버리진 못하고 가끔 내가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 때 조금씩 버렸어요. 그사람과 관련된 물건,선물,추억이 담긴 다이어리, 편지, 계정, 컴퓨터파일들...다 남겨두면 못 잊어요. 저도 그 사람 어떻게 잊을까 했는데 다 버리고 진짜 작은 흔적만 남겨두니 일년 지난 지금은 거의 다 잊었어요. 새로운 사람도 만났구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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