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구비어같은 곳이나 극장에서 알바해보신분??

글쓴이2015.02.18 00:41조회 수 6890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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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극장이나 스몰펍(봉구비어 등등) 둘중 한곳에서 알바를 해보려구 하는데

극장은 제가 영화를 그냥 좋아하는것 이상으로 좋아해서ㅋㅋㅋㅋ 독립영화도 찾아보는 정도라서 경험삼아 하고싶구요

그리고 스몰펍은 그런 분위기가 넘 좋드라구요

사실 돈버는데 쉬운게 어딨겠냐만서도 이 둘중에서 어떤게 그나마 편한가요?

카페 골프장 야구장 신발가게 등등 온갖 알바 다해봤는데 이제는 알바도 즐기면서 하고싶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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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관 알바하면 매달 영화 무료로 몇 편 볼 수 있는 걸로 알고있어요!단 좌석이 80%이상 넘어가있을땐 안되는거였나.. 여튼그래요ㅋㅋㅋㅋ
  • 영화관알바 말 많아요.. 손님 없음 조퇴하든지 중간에 놀다가 다시 오라고한다고;; 그거노려서 알바들 월급 아끼는듯요
  • CGV는 워낙 청결이 제도화 되어 있어서 마감은 힘듭니다. 가령 달팝기계의 경우 매일 40분정도 청소합니다ㅎㅎ 뜨거운 기름과 설탕에 찌든 기계를 새것처럼 닦아놔야하거든요. 그렇지만 그럼에도 러시타임이 아니면 정말 편한 알바입니다. 오는 손님 응대하며 팔고, 플로어는 입장 퇴장 청소하면 되고.. 특히 아이들과 새댁이 주고객이 아닌 영화관은 더 편하고요. 그러나 무엇보다 영화관 알바의 장점은 친목과 시간조정입니다. 바이저랑 친해지면 학교 수업에 맞춰 시간조정도 하고..일 끝나면 특히 마감은 다같이 술도 자주 먹고..커플도 많이 생기죠. 그리고 세금띤다 해도 페이가 적은편이 아니고 23시 이후론 1.5배주고..
  • @의젓한 함박꽃나무
    제가 CGV마감알바만 1년이상했는데..
    힘든것도 처음에만 힘들지 적응되면 팝퍼기 닦는것도 자기요령이생겨서 수월합니다 ㅋㅋ 시급도 많구요 마감이
    그리고 스타벅스 이런곳마감에 비하면 cgv마감은 엄청 널널한편!
    겁먹지마세요~
  • @기발한 상수리나무
    저도 마감 1년 반했는데 저도 님 말씀에 동감하지만 정말 힘들다 생각하는 사람도 많았어요. 전 나중엔 플짱이라 탱자탱자 놀면서 했지만 러시터지고 지치는 날에 달팝닦고 검사 빵꾸맞고 그러면 지칠 때도 있자나요ㅎㅎ 그래도 저도 편하고 즐거웠다 생각해요. 새벽 2-3시까지 하고 다같이 뭐먹으러가고..아무생각없이 살던 그때가 그립네요 정말~
  • @의젓한 함박꽃나무
    글쓴이글쓴이
    2015.2.19 00:24
    학기중에 하기는 적당한가요? 수업은 늦어도 4시안에 끝나는데 화목금은 13시전에 끝남;;ㅋㅋㅋ
    주말에 일하는건 별로 상관없구요
    구두신고 일한다는게 좀 걸리긴 하는데 ... ㅋㅋㅋㅋ
  • @글쓴이
    제가 일하던 2년전 기준으로 cgv는 하루 6시간 근무가 보통이에요. 그래서 학기중에 최적화된 알바죠. 6시간밖에 안하고 본인이 직접구하면 근무교체도 자유롭고ㅎㅎ근데 저때만해도 수습기간이 2달이라서 오래할 생각아니면 비추해요. 수습땐 500원인가 시급이 적어서. 우린 구두랑 머리망이랑 빨간립스틱 필 수였는데. 메가박스 동생이 일한곳은 운동화신고 머리도 꽤 자유롭더라구요 위탁이라 그런건가...
  • @글쓴이
    저는 CGV랑 메가박스 둘다 해봤는데요
    복장이나 규율은 메가박스가 훨씬 자유로워요~ 복장 많이 신경쓰시면 메가박스 추천드릴게요. 복지는 좀 떨어지지만..ㅋㅋ
    저는 CGV에서는 남자든 여자든 이마까는거 필수고 여자는 새빨간 립스틱 발라야하고 구두 신어야하고 여러가지로 까다로운데,
    메가박스는 구두 신어도 되고 컨버스같은 단화 신어도 되구요 앞머리도 내려도 되고 여자 같은 경우는 립스틱 색깔도 새빨갛진 않고 여러모로 메가박스가 복장 및 규율이 덜 엄격한 편입니다.
  • @의젓한 함박꽃나무
    공감합니다. 진짜 아무생각없이 학교다니고 알바하고, 알바끝나면 맛있는거 먹으러 다니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ㅜ.ㅜ
    그떄 같이 알바했던 애들 요즘 만나면 다 똑같은소리함.ㅋㅋㅋ 그때가 좋았다고..
  • 스몰펍에서 일해봤는데 일도 쉽고 편해요 ~~ 끝나고 맥주 한두잔 마시고 갈수도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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