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 선배,, 마음이 안 접어지네요

푸짐한 양배추2016.02.06 22:22조회 수 2888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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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과 선배고 저보다 2살 위 누나에요
제가 15학번인데 처음 대학 입학 했을때 저 잘 챙겨주고
연락도 나름 자주하고 단 둘이서 술도 몇번 먹고 그러다가 점점 그 누나가 좋아졌어요.
다가가고 싶었는데 누나가 과CC는 절대 아니다. 좋은 남동생이다 라는 말을 몇번 했어서 좋은 누나 동생 사이가 깨질까봐 고백도 못하고 잘 다가기지도 못했어요,.
그런데 한번은 도저히 못 참겠어서 술의 힘을 빌러
고백 비슷하게 제 마음을 표현했는데 좋은 남동생 느낌이다라는 식으로 거절했어요.
좀 어색하다가 다시 좀 친해졌는데..
하, 이 누나가 며칠 전 페북에 연애중을 띄었네요.
전 아직 마음정리도 안되고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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