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칠때 책 대놓고 베끼길래 감독 하시는분께 저기 중국인들 대놓고 베낀다. 지금도 베끼고 있으니 가서 잡아달라고 하니 중국인 학생들은 저렇게 안하면 답안을 아예 작성할수가 없어서 어쩔 도리가 없다고......
중국인들이 부산대 타이틀을 달고 본토로 돌아가서 일을 한다면......
같은 학과에 몇몇 중국인들이 상습적으로 컨닝한다는 소리 자주들리고 목격자도 정말 많아서 좋게 보기가 참... 물론 안 그러시는 유학생분들이 더 많이 계신다고 믿고 싶습니다. 그건 그렇고 위 댓글이 사실이라면 교수님한테 말씀드려도 큰 변화는 기대 못하겠네요ㅋ... 진짜 몇몇 중국 유학생들은 도대체 뭐 하러 이 멀리까지 와서 학교 다니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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