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원이 환전실수를 했다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활달한 금붓꽃2016.06.24 23:12조회 수 263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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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제 낮에 외환은행에서 외화를 환전했고

그 직후에 있는 약속에 늦어서 액수는 확인하지 않고 돈을 받자마자 나갔습니다.

(솔직히 은행원이 알아서 잘 계산해주잖아요...)

 

그런데 오늘 저녁에 와보니 돈이 좀 부족하더군요. 우리나라 돈으로 80000원 정도...

확인증에 표시된 금액이랑 제가 가지고 있는 금액이랑 차이가 그렇게 납니다.

이게 적은 돈도 아니고 꽤 큰 돈인데 없어서 매우 당황했습니다.

 

가능성은 크게 3가지인데

 

1. 내가 돈을 어디 흘렸다.

-> 전체 돈을 다 잃어버린것도 아니고 한 봉투에 다 넣었는데 그 중 일부만 없어졌다는게 말이 안됩니다.

2. 은행원이 돈을 잘못줬는데 내가 그냥 갔고 그 후에 알았지만 나에게 연락할 방법이 없다.

이게 가능성이 좀 큰것 같긴한데

 

문제는 내일은 주말이고(은행이 업무를 안하고) 제가 내일 여행을 가고 7월 초나 되야 돌아오는데다가 

갔다와서 연락한다고 해도 이걸 어떻게 증명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확인증에는 제대로 표시되어있으니까요. CCTV 라도 확대하면 좀 보일까요?

 

1,2만원하는거면 모르겠는데 꽤나 큰 돈이라 아쉽네요.

제가 분명히 확인안한것도 잘못이긴한데 은행원이 돈을 잘못 준다고 생각하기가 어렵지 않습니까? 일반적으로??

어떻게 할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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