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 그 사람을 놓치게 만들었던 내 문제가 아직 해결되지 않았으니 다시 불러낼 수가 없다.
그 사람은 눈물을 훔치면서 나에게 독기어린 말들을 쏟아냈고
나도 그 사람을 원망하는 말을 수없이 적어냈지만
아직 보고싶다.
어차피 다시 봐도 다가갈 용기도 나지 않겠지만...
그 때 그 사람을 놓치게 만들었던 내 문제가 아직 해결되지 않았으니 다시 불러낼 수가 없다.
그 사람은 눈물을 훔치면서 나에게 독기어린 말들을 쏟아냈고
나도 그 사람을 원망하는 말을 수없이 적어냈지만
아직 보고싶다.
어차피 다시 봐도 다가갈 용기도 나지 않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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