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에 대해서 고민을 해보는 단계인데...
딱히 이렇다 할 진로가 떠오르지 않네요.
마냥 화학이 좋아서 화학을 배우는 경우라
깊이 생각해보지는 않았는데
이제 곧 현실이 될 수도 있으니
막막하기도 하고...
어느 방향으로 갈 수 있나요?
진로에 대해서 고민을 해보는 단계인데...
딱히 이렇다 할 진로가 떠오르지 않네요.
마냥 화학이 좋아서 화학을 배우는 경우라
깊이 생각해보지는 않았는데
이제 곧 현실이 될 수도 있으니
막막하기도 하고...
어느 방향으로 갈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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