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 2017.06.1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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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쟈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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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대잔치126]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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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Life]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재수란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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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란없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물론 결혼을 염두하고 생각했을 때 얘기입니다. 혼자살거면 ㅍㅌㅊ.
현실적으로 28 29에 9급해서 35살까지 뚜벅이생활하면서 허리띠 꽉 졸라매도 5000모으기 힘듦니다...
직장인이 보통 차한대 뽑기 마련인데 그렇게되면 9급 월급가지고 저축 거의 못한다고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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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신갈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9급이 평생 9급하는것도 아니고 30후반되면 7급 되고
친구들 40대때 명퇴할때 6급 달고 있으면 오히려 잘나가는 편에 속할걸요
대기업도 30대 대리때 희망퇴직 받는판국인데
공기업 못갈거면 9급도 괜찮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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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모시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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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브먼트!]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재수란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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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란없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퇴직자의 평균 재직년수가 아닙니다. 또한 기업특성상 말단으로 갈수록 사람슛자가 많아지므로 근속년수가 8~9년이면 적어도 20년이상은 평균적으로 근무한다는 뜻입니다.
평균근속년수 15년만 넘어도 거의 정년보장되는 직장이죠ㅎㅎ공무원 공기업도 평균근속년수 15~20년 사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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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나는 봉의꼬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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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대다수 공기업도 노조가 쎄서 정년까지 가는것뿐이지
정년보장은 되지않아요 하물며 대기업은 더욱더 그렇고요
2000년도 초까지 대기업 근속년수 1, 2위를 다투며 20년에 가까운 근속년수를 가졌던 현대중공업이 지금 희망퇴직 받을줄은 당시에 누가알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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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모시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너무 예를 극단적인거로 가져오셨네요. 그래서 제가 한마디한겁니다.
그리고 대기업 다니는 직장인들에게는 이직이라는 방법도 있습니다. 실제 현대중공업다니던 친구가 50후반까지 안짤리는 타 대기업으로 이직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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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브먼트!]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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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고사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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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랳]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진급 밀리거나 고과 수년간 낮게 받은 사람들입니다
보니까 대학생이신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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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쇠뜨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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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새머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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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꽈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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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비아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공부안하고 그냥 9급하라고 할래? 라고 물어보면 80%는 9급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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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산국]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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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랑]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도 대기업 직장인인데... 지금 9급 시켜줄테니 할래? 하면 바로 할 것 같습니다... 아마 우리 회사 남/여 직원 안가리고 물어보면 할거라는 사람이 절반은 무조건 넘을 것 같네요.. 9급 월급 적다고 무시하지 마세요.. 9급은 호봉에 따른 승급 + 물가상승률만큼 무조건 매년 7~8%씩 올라갑니다.. 7급 달고 10호봉 가까이 되는 40 언저리부터는 제법 사람답게 봉급 받을 수 있을 겁니다.. 그에 비해 사기업은 연봉 동결도 많고 고과에 따라서 연봉 상승률이 다 다릅니다. 사원까진 그래도 괜찮지만 대리부터는 본격적인 경쟁 시작입니다.. (사원 때는 그래도 진작에 그만두는 동기들이 많음) 사기업에서 연봉 상승률 7~8%면 어마어마한 겁니다.. 40부터 공무원은 무려 20년을 더 근무할 수 있지만 사기업은 퇴직 준비를 시작해야 할 시기입니다..
그래도 저는 젊었을 때 대기업 경험해본거 후회는 안하는데,, 9급을 무조건 ㅎㅌㅊ 라고 보는건 너무 어린 학생들의 시선일 수 있을 것 같아 댓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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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ngineering]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희회사는 9급이랑 연봉이 두배가량 차이나는데 일이많건적건 비교할 깜냥이 안된다는 의견이 주를 이룹니다.
공격하려고 다는 댓글은 아니고, 이글보고 대학생들이 '대기업 직장인도 9급하려고 하는구나, 대기업갈바에 9급해야겠다'하고 덜컥 결심해버릴까 걱정되서 댓글 남기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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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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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먹넌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동기만 따져봐도 아주친한 입사동기만해도 수십명은 됩니다만...
7급을 할 수있어도 안하겠다는 사람도 태반입니다;;;
요즘 공무원이라고해서 칼퇴하는것도 아니고요, 연금도 박살난거 사실아닙니까...?? 정년보장하나 남았는데 이것만보고 공무원하려는 사람 그렇게 많이 없습니다. 7급은 그래도 좋게보지만 9급은 걍 취급도 안합니다;;;
저희회사 자랑은 아니지만 팩트로 말씀드리자면, 연봉부터 공무원 두배고요, 성과급포함하면 9급의 2배이상 되겠네요. 가족포함 본인 의료비 전액지원, 사택제공, 각종 타대기업, 계열사 할인혜택 등등 복지까지 포함하면, 아무리 야근특근많은 팀이래도 9급은 취급안하요;;사실상 저희회사는 70~80%의 부서는 야근특근 거의 없이 일합니다....
자랑하는 것처럼 들리는게 자랑이 아니라, 님이 대기업나름이라는 제말이 틀린것 마냥 지적하시길래 반박하는 형식으로 글 써봤습니다. 사람바이사람인걸로 생각하는 것이 오히려 낫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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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노루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는 그저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은 후배들이 이 게시판을 많이 들여다볼거라 생각하는데, 대기업/공무원에 대한 글을 볼때마다 꼭 등장하는 말이 '대기업=야근, 특근, 노예, 스트레스만땅'이런 부정적인 말이고, 공무원은 그저 '칼퇴, 연금, 정년보장'같은 아주 달콤한 말만 가득합니다.
그런데 실상을보면 대기업이라고해서 모두가 저런 것도 아니고, 공무원이라고해서 모두가 저런 것도 아닌데, 후배들에게 너무 단편적인 모습만 강조해서 '기승전공무원'루트를 걷도록 유도하는 듯한 느낌이 많이들어 안타까운 마음에 장문의 글 남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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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노루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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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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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목도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9급 개 씹ㅎㅌㅊ...
돈 짜게 준다고 하는 대기업 계열사 다님..
신입으로 작년에 들어왔고 1년 동안 수당이니 성과급이니 해서 받은거 실수령이 5100임..
9급 공무원 실수령 2400도 안될듯..
대기업 10년 = 9급으로 시작해서 20년 이상.
이 관계인데 대기업에서 버틸만큼 버티다가 나와서 공무원 시험 쳐도 되고..
솔직히.. 오만 자만일 수도 있는데,, 9급 공무원 사람으로 안보임,, 넘 물질만능주의에 찌들었는진 몰겠지만,, 개찌질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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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뫄이피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반대로 생각해보면 집이 넉넉해서, 보유 중인 건물, 아파트가 여러 개 있는 집안의 자식이라면 스트레스 받아가며 대기업 다닐 필요 없이 공무원 해서 소위 웰빙라이프를 즐기는 게 훨씬 낫지 않을까요?
물론 집안배경 다 제끼고 쓴 말이면 할 말은 없겠지만 실제 사회에서 공무원을 만났을 때도 그런 내리까는 마인드를 가지고 대한다면 소름 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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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일방]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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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위엔 돈 얘기만 했지만 돈 뿐만 아니라,, 치열한 경쟁속에서 생활하는 것에서 보람?? 느끼는 것도 있음..
"스스로가 어떤 사람이 되어가는가"에 대해서 느끼는게 많습니다.
일신우일신 이라고 하죠,, 어제와 다른 나, 1년 전과 다른 나, '성장' 이라는 단어에 대해 진짜 깊이 있게 생각하게 됨,,
대기업이라고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지금 회사에서 맡은 직무를 하면서 느낀 점은,, "내가 다른 사람이 되어가는구나" 를 많이 느낌.
우리 회사 문화가 그런것도 있고.. 프로젝트 팀이라 그런것도 있는거 같은데.. 일개 신입사원일 뿐인데도 비정형적 업무가 쏟아지고, 끊임 없이 학습해야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쏟아내야하는 하루하루들.
일정에 쫓기며 선임분들과 과제진행하고 월화수목금금금 주7일로 3~4달 근무한적도, 매일 9~10시, 심하면 새벽 4시 까지 야근하면서 회사다니지만 일이 힘들다는 생각은 해본적 없었던 나날들이었습니다. (레알 부서마다 케바케. 옆 부서는 맨날 칼퇴임.. 저는 여름 휴가도 못가는데 옆 부서는 담 주 부터 여름휴가 갔겠네요 ㅋㅋ)
안 풀리던 일 풀리면 같이 기뻐하고 술 한잔 하고 힘들었던거 푸는 소소한 즐거움도 있고.
내가 몸담고 있는 이 프로젝트에 관해 검색하면 기사가 수두룩하고.
공무원, 웰빙 좋지요,, 그래도 20대, 30대 때 그렇게 살고 싶진 않네요.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른거니까,,
솔직하게 말하면 이런 생활 힘들죠.. 공기업, 공무원 해볼까 기웃기웃 거리기도 하지만, 아직은 일을 통해 성장하는 자신을 보면서 즐거움을 느끼는게 더 커서..
20대에 9급 공무원이라,, 다시 생각해봐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ㅎㅎ
집이 넉넉하고, 건물, 아파트 여러개 있는집 자식이 과연 9급 공무원을 할지도 의문...
그런집 자식은 아마 더 열심히, 더 치열하게 살지 않을까요? ㅎㅎ;
국민에게 봉사하겠다 이런 마음으로 공직생활 하는거면 또 모르겠습니다만..
제 가치관상 웰빙, 워라벨 추구하며 9급하는건 좀... 그 시간, 세월이 너무 아까운거 같아요..
그룹사 연수원 가서 교육받아 보면 얘는 왜 취업했을까 싶은 애들도 수두룩해요..
아버지가 어디 사장, 대기업 임원, 학벌(발에 차이는게 SKY, 유학생도 엄청 많음), 집안 좋은 애들 많고,소위 엄친아 엄친딸, 고스펙자들 많고.. 물론 사짜들은 많이 없지만.
신입사원 연수 때 띠용 했던 거는.. 저런 애들하고 얘기해보면 난 임원하러 들어왔다 이런 마인드가 큼.
아예 마인드 자체가 달라서 스스로가 한심하게 느껴진 때가 있었음.
평타, 하타 따지는거 부터가 이미 물만주의에 찌든 사람들이라 생각했기에 위 댓글처럼 단거고,, 팩폭이랄까 뭐랄까.. 그렇게 달게 되었네요. 돈과 시간 생각하면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9급은 노답인거 같고요..
20대, 30대가 너무 아깝지 않습니까? ㅜㅜ
열정 가지고 맡은일 열심히 하시고 국민을, 나라를 위해 업무하시는 공무원분들은 아주 멋진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대 대게 그렇지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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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뫄이피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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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는대개커서대개맛잇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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