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한 직업을 갖고 싶다는 뚜렷한 목표의식 없는 경영대생입니다.
학점(평균평점)은 차석 왔다갔다하는 데, 아무것도 준비한 것이 없습니다.(그만큼 어떤 것에 대해 자신있거나 전문적인 지식이 없습니다.)
cpa를 해볼까 고민하다가도 시간이 많이 걸리는만큼 더 나은 진로가 있지 않을까 고민이 됩니다.
학점을 망치더라도 이과수학을 공부해서 이공계열 복전(힘들거 알기때문에 5, 6학년 생각합니다.)할까도 고민됩니다.
취업 어렵다 어렵다 소리 너무 많고, 또 제가 취준생되면 어렵단 소리보다 더 어려울거 체감할 거 같아 두렵습니다.
어떤 것을 차근차근 준비해나가면 좋을지, 어떤 직업이 좋을지 고민이 됩니다.
저랑 비슷한 고민을 하셨고 그 때 내가 어떤 것을 공부할걸 생각하시는 동문선배님들, 자기 직업에 자긍심을 느끼며 추천해주시고 싶은 선배님들 짧게나마 댓글이라도 도움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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