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십대 초반 여자구요, 제가 좋아하는 남자분이 저보다 나이가 많아요.
남자분이 제가 꿈에 그리던 남자라 첫눈에 반했어요.
그래서 쫒아다니는 중인데 항상 철벽치시네요.
나이차이가 많이 나긴 하지만 둘다 성인이니 아무 상관없다고 생각하는데 상대방은 아닌가봐요.
친절하게 대해주시긴 하는데 원래 그런 성격이라 모두에게 그래요.
그리고 제가 적극적으로 다가가고 있긴하지만 요즘은 조금이라도 그런 낌새가 보이면 칼같이 철벽치십니다ㅠㅠ
열번찍어 안 넘어 가는 나무 없다는데, 계속 시도해보는게 좋을까요, 단념하는게 좋을까요?
남자분이 제가 꿈에 그리던 남자라 첫눈에 반했어요.
그래서 쫒아다니는 중인데 항상 철벽치시네요.
나이차이가 많이 나긴 하지만 둘다 성인이니 아무 상관없다고 생각하는데 상대방은 아닌가봐요.
친절하게 대해주시긴 하는데 원래 그런 성격이라 모두에게 그래요.
그리고 제가 적극적으로 다가가고 있긴하지만 요즘은 조금이라도 그런 낌새가 보이면 칼같이 철벽치십니다ㅠㅠ
열번찍어 안 넘어 가는 나무 없다는데, 계속 시도해보는게 좋을까요, 단념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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