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암이나 웅비에 가끔씩 여친이랑 같이와가지고
운동 좀 가르쳐주다가 매트에 붙어앉아서 꼼냥거리는분들
오늘도 열심히 운동하다가 그거보고 힘이 쑥빠지면서 덤벨 흘렷는데
주말에도 놀사람이 없어서 혼자서 쇠질하고 있는 모쏠들 기분좀 헤아려주세요
조만간 이성잃고 헬스장에서 커플 머리에 핑덤 꽂는 사건 일어날지도 몰라요
운동 좀 가르쳐주다가 매트에 붙어앉아서 꼼냥거리는분들
오늘도 열심히 운동하다가 그거보고 힘이 쑥빠지면서 덤벨 흘렷는데
주말에도 놀사람이 없어서 혼자서 쇠질하고 있는 모쏠들 기분좀 헤아려주세요
조만간 이성잃고 헬스장에서 커플 머리에 핑덤 꽂는 사건 일어날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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