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아직은 덜친한 어색한 친구에요.
먹고싶은거 생각해오라는데 저는 솔직히
뭘 먹고싶은지 모르겠습니다.
집에서 맨날 똑같은 자취식단이나 먹는터라..
근데 장이약해서 밀가루나 매운거
이런건 잘 못먹어요.
그냥 한식 비슷한거나 먹고싶은데
부산대역 근처에 한식집 깔끔하고 괜찮은곳
있을까요 ?
무슨 숙제하는 기분이네요.
걍 친한 남자인 친구놈이랑은
돼지국밥이나 우걱우걱 퍼먹으로 갈텐데
또 그런건 싫어하는 눈치에요
먹고싶은거 생각해오라는데 저는 솔직히
뭘 먹고싶은지 모르겠습니다.
집에서 맨날 똑같은 자취식단이나 먹는터라..
근데 장이약해서 밀가루나 매운거
이런건 잘 못먹어요.
그냥 한식 비슷한거나 먹고싶은데
부산대역 근처에 한식집 깔끔하고 괜찮은곳
있을까요 ?
무슨 숙제하는 기분이네요.
걍 친한 남자인 친구놈이랑은
돼지국밥이나 우걱우걱 퍼먹으로 갈텐데
또 그런건 싫어하는 눈치에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