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누나가 있습니다. 저는 그냥 친한 친구관계라 생각하는데 주위사람들은 아니라고하더군요
1월 말에 만나기로 했다가 누나가 그날 갑자기 아프다고해서 약속을 새로 잡는데 2월14일날 보자고하더라구요. 제가 '발렌타인데이네? 미리 땡큐' 라고하니까 꺼지라더군요ㅋㅋㅋㅋ
며칠 뒤에 다른친구가 보자고하길래 그날 이 누나랑 약속있다고하니까 또 의심을하네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그날 초콜릿을 만나서 바로주면 친구고 헤어질때 '아 맞다'하면서 주면 저한테 호감있는거라는데..이거 맞아요?ㅋㅋ
제가 여자마음을 진짜 1도 몰라여ㅜ 이거 말해준 친구가 여자애라서 맞는가싶기도하고..그날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모르지만 이 말이 일리가 있는 말인지는 궁금해요ㅎㅎ
1월 말에 만나기로 했다가 누나가 그날 갑자기 아프다고해서 약속을 새로 잡는데 2월14일날 보자고하더라구요. 제가 '발렌타인데이네? 미리 땡큐' 라고하니까 꺼지라더군요ㅋㅋㅋㅋ
며칠 뒤에 다른친구가 보자고하길래 그날 이 누나랑 약속있다고하니까 또 의심을하네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그날 초콜릿을 만나서 바로주면 친구고 헤어질때 '아 맞다'하면서 주면 저한테 호감있는거라는데..이거 맞아요?ㅋㅋ
제가 여자마음을 진짜 1도 몰라여ㅜ 이거 말해준 친구가 여자애라서 맞는가싶기도하고..그날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모르지만 이 말이 일리가 있는 말인지는 궁금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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