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칭 되고도 결국 말 한마디 못나눠 보는군요..

착한 바위취2013.03.25 00:07조회 수 1054댓글 5

    • 글자 크기


이런저런 생각만으로 하루가 지나갔네요.

매칭이 되어 너무 기뻤는데, 지금은 언제 그랬냐는 듯 마음이 서늘해졌어요.


다만, 거절의 한마디도 주시기가 아까우셨나요..


흑...




From 매칭녀 친추도 못해본 어떤 흔남이..

    • 글자 크기
혹시 아이디검색 안 되는 사람들은 꼭 봐봐요 (by 돈많은 아까시나무) 이런 여자는 뭐죠? (by 점잖은 삼잎국화)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2768 이시간에9 난폭한 쇠비름 2013.03.25
2767 혹시 아이디검색 안 되는 사람들은 꼭 봐봐요7 돈많은 아까시나무 2013.03.25
매칭 되고도 결국 말 한마디 못나눠 보는군요..5 착한 바위취 2013.03.25
2765 이런 여자는 뭐죠?12 점잖은 삼잎국화 2013.03.25
2764 왜 훈남을 놓치나요?2 괴로운 반하 2013.03.24
2763 [레알피누] 아직 검색허용안한거면2 민망한 밤나무 2013.03.24
2762 [레알피누] 복학생이 짝사랑이라니 웃기지요18 괴로운 애기부들 2013.03.24
2761 누난 너무 예뻐.....10 냉철한 풀협죽도 2013.03.24
2760 사랑이란 사소한 감정에 매달리지 마세요9 발랄한 참새귀리 2013.03.24
2759 첫사랑..5 이상한 홍단풍 2013.03.24
2758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마이러버를 했으면 어떡하지4 날렵한 백당나무 2013.03.24
2757 남친이 없어지고 내 생활이 변한 점..41 바쁜 측백나무 2013.03.24
2756 같은 수업듣는 남학우한테 자꾸 눈이가는데요17 근육질 오리나무 2013.03.24
2755 꽃송이가14 이상한 홍단풍 2013.03.24
2754 솔까말5 처절한 거북꼬리 2013.03.24
2753 오늘 버스를 타고 부산으로 향하는데..8 화려한 멍석딸기 2013.03.24
2752 나한테도 누군가 다가와줫으면 ㅠ7 저렴한 노루발 2013.03.24
2751 나한테도 누군가 다가와줫으면 ㅠ15 멍청한 털쥐손이 2013.03.24
2750 나한테도 누군가 다가와줫으면 ㅠ17 건방진 무궁화 2013.03.24
2749 아...4 이상한 홍단풍 2013.03.2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