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얼굴을 그렇게 많이 보진 않는것 같아요
하지만 웃는모습을 보거든요.. 그녀가 웃는모습을 보면 나도 행복해지는 그런 웃음이 있어요
하지만 이번에 본 그녀는 좀 달라요
나이도 좀 차이나고 3~4살정도 (그녀가 새내기 나이라 ㅋ )
이쁘지도 않고 키는 크지만 몸매가 좋은것도 아니고 (몸매 보지도 않지만)
웃는모습이 귀엽긴하지만 그뿐이고...
그런데 카톡 대화에 반했네요
뭔가 수줍음보단 까부는 모습에.
말투가 보통다른사람보다 통통튀어서 그런지 그 후에 대화도 많아졌고 그러다보니
생각도 많이 나네요 분명히 이상형은 아닌데 말이죠 ㅋㅋㅋㅋ
하지만 그녀는 남친이 있습니다. 수박
외모만큼이나 성격도 중요한거 같아요. 충분히 대화로 어필이 가능해요. 충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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